뉴스
-
[손규태 칼럼] 한국의 민주공화국 헌법과 독일의 민주사회주의 헌법
근래 이명박 대통령이 새로운 헌법재판(이하 헌재)소장으로 추천한 이동흡의 청문회를 보고 필자는 다시 한 번 아연실색했다. 임기 초반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이명박은 정상적 상식을 가진 국민들로서는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인간을 다시 고위공직자로 추천한 것이다. 그는 어디에서 그렇게도 국민의… -

한신대-성북구, 교육 등 관학협력 MOU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와 서울 성북구청(구청장 김영배)이 지역사회 우수인재 육성과 교육인프라 조성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논문 표절문제에 기윤실 입장 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이사로 활동해 온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오 목사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문제와 관련해 7일 입장을 발표했다. -
“생명을 나누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1월 30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순수 신장기증수술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아무런 대가없이 타인을 위해 자신의 한쪽 신장을 기증하는 이는 현재 제주에서 철물점을 운영하는 김영송(53, 제주) 장로다. -

기독교계, 연세대 정관 개정 사태 관련 법정 소송서 져
연세대 이사회(이사장 방우영)의 ‘연세대 교단 파송 이사 정관 개정’ 유·무효를 따지는 법정 공방 1차전에서 기독교계가 졌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7일 오후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연세대 사유화 저지를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에 패소 판결을 내렸다. -
[전철 칼럼] 자연, 정신, 영혼
우리에게 자연은 두 성격으로 존재한다. 하나는 정신과 관련된 자연, 다른 하나는 정신과 관련되지 않은 자연. 여기에서의 정신은 어떠한 실체적이고 인격적인 개념은 아니다. 단지 자연을 관찰가능한 최소한의 조건과 지점으로서의 정신을 의미한다. 이렇다면 모든 개체는 환경을 자기방식으로 파악한… -

‘종교다원주의 배격’의 의미는…‘다양성’ 거부인가?!
이정배 교수(감신대)가 파기된 ‘WCC 공동선언문’의 내용 중 ‘종교다원주의’ 배격과 관련해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이웃종교관을 분석, WCC가 종교다원주의도 종교혼합주의도 아님을 분명히 했다. 이 교수는 먼저 WCC가 발표한 공식문서 중에서도 ‘종교적 다원성과 기독교의 자기이해’(2004년)를 들어 … -
[이재천 칼럼] 농촌 목회의 전망(1)
농촌 교회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은 농촌 교회 목회자일 것이다. 우리 교단의 농촌 교회 목회자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농촌 교회가 처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교회 안팎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렇지만 교단적으로 농촌 목회자들의 수고가 그에 상응하는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
한국교회환경연구소, 비상임·객원 연구원 모집
한국교회환경연구소(소장 전현식)가 비상임연구원, 객원연구원을 모집한다. 자격은 생태신학 연구 및 녹색교회를 세우는 일에 관심 있는 이들 가운데 목회학 혹은 신학 석·박사 중이거나 학위취득자에 한 한다. 모집인원은 약간명이다. -
한기총, NCCK 김영주 총무 ‘선언문’ 파기에 입장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가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의 ‘WCC 공동선언문’(이하 선언문) 파기 선언에 5일 입장을 발표했다. -

‘성경무오설’에 대한 에큐메니칼 신학적 입장은?!
한신대 이영미 교수(신학과)가 파기된 ‘WCC 공동선언문’의 내용 중 ‘성경무오설’과 관련해 에큐메니칼 신학적 입장을 내놓았다. 지난 4일 있었던 ‘에큐메니칼 신학 심포지엄- WCC 신학과 한국교회의 신학적 대응’에서 이 교수는 ‘성경무오설’에 대해 "축자영감설과 문자무오설의 논쟁은 표면상… -
보수 성향 웰비 주교 영국성공회 수장 돼
보수 성향으로 알려진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57) 주교가 4일 영국성공회 및 세계 성공회연합 수장의 의미를 갖는 캔터베리 대주교직에 올랐다. 8천만 성공회 신도들을 대표하게 된 웰비 주교가 동성결혼 등을 놓고 양분된 성공회 공동체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

“하나님 나라, 자본주의·공산주의에 예속되지 않아”
성공회대 김기석 교수가 ‘WCC 공동선언문’(이하 선언문)에 명시된 공산주의 반대와 관련해 그 저변에 흐르는 ‘자본주의는 선이고 공산주의는 악’이라는 선악 이원론에 함몰된 일부 기독교인들을 향해 "하나님의 나라는 결코 자본주의나 공산주의를 통해 완성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

“무력과 폭력에 의한 선교 이슬람 종교의 가르침 아냐”
“이슬람은 믿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칼에 의해서 무력으로 이슬람이 전파되었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지난 3일 주일 오후 삭개오작은교회에서 열린 ‘UN 종교간 평화 주간행사’의 강사인 이슬람 한국 지도자 이주화 이맘(개신교 내 교단장)은 개신교 내 팽배한 이슬람포비아(이슬람혐오… -
NCCK, 국정원 여직원 선거 개입 관련 목요기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 산하 국가정보원 선거 개입 진상규명위원회가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초청 강연회에 이어 속속 드러나는 국정원 직원 선거 개입 사건과 관련해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취지로 ‘목요기도회’를 갖기로 했다. ‘목…
최신 기사
-
교계/교회NCCK,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가 오는 2월 ... -
국제유엔 총회 첫 회의 80주년 기념 예배
1월 17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메소디스트 센트럴 홀에서 열린 감사 예배는 유엔 총회 창립 80주년을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심리적 어려움 겪는 성도들 우선 돌봄 대상"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0일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