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국무총리실)
▲박승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가 22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각각 만나 정부와 교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승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가 22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각각 만나 정부와 교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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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가 22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각각 만나 정부와 교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승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가 22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각각 만나 정부와 교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승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가 지난 22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각각 만나 정부와 교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일 취임한 한 총리가 교계 연합기관을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문에서 박 총무는 한 총리와 인공지능(AI) 시대의 사회적 과제와 종교의 역할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총무는 AI 발전에 따른 노동자 소외와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요청했고 한 총리는 "기술 발전 속에서 공동체와 종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정부가 종교계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앞서 한성숙 총리는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김정석 대표회장과도 만났다. 김 대표회장은 한교총 사무실을 찾은 한 총리를 향해 민법 개정안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교회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는 입법에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세제 개편 등으로 한국교회의 해외 선교와 사회복지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정부의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한 총리는 "한국교회가 우리 사회에서 해온 역할을 잘 알고 있다"며 "생명과 자살 문제 등 현대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종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정부가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을 살펴보고 체계적으로 소통할 통로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