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웹포스터)
▲NCCK 에큐메니칼 세미나 '누가 전환의 짐을 지고 있는가?'
▲NCCK 에큐메니칼 세미나 '누가 전환의 짐을 지고 있는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와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위원장 오세조 목사)는 오는 8월 4일 오후 3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누가 전환의 짐을 지고 있는가? - 노동의 관점에서 본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에큐메니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최측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사회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그러나 "그 부담은 모두에게 공평하지 않다. 특별히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과정에서 발전소 하청·비정규직 노동자와 지역사회는 생존의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탈석탄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전제 위에서, 그 비용을 가장 취약한 이들에게 떠넘기지 않는 정의로운 전환의 길과 교회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김현우 탈성장과대안연구소 소장이 '기후위기 시대 정의로운 전환의 사회적 의미와 정책 과제'를 발제하고 이어 이태성 지부장(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발전비정규직연대), 김정택 목사(인천도시산업선교회 이사장), 이현아 목사(예장생태선교운동본부 총무)가 노동과 교회, 기후정의의 관점에서 정의로운 전환의 과제를 토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