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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교단 예장합동, 개신교계 트러블메이커인가?!

[카드뉴스] 장자교단 예장합동, 개신교계 트러블메이커인가?!Dec 09, 2015 04:58 AM KST

예장합동은 국내 최대 교세를 가진 교단으로 장자교단이라는 자부심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오정현-전병욱-정삼지 등 비리와 추문으로 얼룩져 여론의 집중 성토대상이 되고 말았습다. 그런 예장합동이 이제는 개신교계의 트러블 메이커로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종래의 개신교와 가톨릭간 대화 전통을 무시한 채 지난 9월 총회에서는 느닷없이 가톨릭의 이단성을 심사하겠다고 하는가 하면...11월엔 전병욱 목사 면직 재판권을 가진 평양노회 김진하 노회장이 전 목사와 홍대새교회를 보호하겠다고 선언 하기도 했습니다. 또 12월엔 박무용 총회장 명의로 역사 교과서 국정화 지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지유석 기자

[카드뉴스] 성추행 전병욱 목사 면직재판 결말은?

[카드뉴스] 성추행 전병욱 목사 면직재판 결말은?Nov 30, 2015 05:25 PM KST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외 총대 120여명은 지난 9월 총회 석상에서 성추행 전병욱 목사의 면직재판을 “총회가 다뤄달라”며 긴급동의안을 상정했습니다. 그러자 총회는 자신들의 일이 아니라며 기각하고, 해당 노회인 평양노회로 돌려보냈습니다. 총회는 성탄전야까지 이 문제를 매듭짓기로 방향을 정했지만,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보다 못한 삼일교회 TF팀은 기자회견을 열고 평양노회와 총회에 “전병욱 목사 면직재판을 속히 진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면직재판 여론이 확산되자 성추행 의혹 보도 이후 줄곧 언론을 피해오던 전병욱 목사는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 자신의 혐의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성추행은 과장됐고, 13억 퇴직금은 많지 않다”는 내용으로 소위 ‘물 타기 작전’을 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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