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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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문제 없다" 입장에 기독법률가회 성명 발표May 04, 2019 07:01 AM KST

사랑의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 지위에 대해 대법원이 "예장합동 목사 아니다"라는 최종 판단을 내린 가운데 사랑의교회는 오 목사의 목사직 수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아지수 기자

prok

한신대 성폭력 대책위 “2차 가해 멈추고, 정의 세워라”May 03, 2019 01:36 PM KST

"우리는 이번 사건을 통해서 기장의 현실을 목도합니다. 역사의 화살촉 역할을 자처했지만, 정작 우리 안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 앞에서는 우왕좌왕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이 스스로를 깊이 성찰하게 하고, 우리 안에 내면화되어 있는 그릇된 성문화에 대해서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하기를 바랍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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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회 집단 패싸움 교인들 충돌 원인은?May 03, 2019 07:45 AM KST

서울교회가 교인들 간 충돌로 멍들고 있습니다. 서울교회에서 담임목사와 원로목사의 갈등이 신도들 사이의 다툼으로 비화돼 기도하는 집인 예배당에서 집단 패싸움까지 벌어져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까지 빚어졌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아지수 기자

kimdongho_0107

김동호 목사, 폐암 발병 고백 "나라고 다르지 않아"May 02, 2019 07:40 PM KST

김동호 목사가 "나라고 다르지 않았다"면서 폐암 발병 사실을 공개했다. 김동호 목사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프니까, 조금 두렵고 떨리니까 성경이 잘 보인다"며 "우리에게 주신 보편적인 말씀으로서가 아니라, 나에게 주신 특별하신 말씀으로 아주 쏙쏙 잘 들어온다"면서 자신의 폐암 투병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지수 기자

ms

동남노회 새 임원진 “수습전권위 인정 못해, 직무재개 할 것”May 02, 2019 06:05 PM KST

예장통합 총회임원회가 동남노회를 사고노회로 지정하고 총회 관리체제에 두려했습니다. 그러나 동남노회 새임원진은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새임원진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3일 노회 직무를 재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 전제조건을 달았지만 법적 대응 방침도 시사했습니다.

이활 기자

fast

[팩트체크] 자유한국당 논리 재탕한 기독자유당 규탄 성명May 02, 2019 06:34 AM KST

보수 개신교를 지지기반으로 하는 기독자유당이 1일 성명을 내고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신속처리안건 지정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기독자유당의 주장을 검증해 보았는데,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주장만 가득했습니다.

이활 기자

may

NCCK “지금은 경제위기 아닌 노동위기 상황”May 01, 2019 06:57 PM KST

1일 세계노동절을 맞아 NCCK 정의평화위원회는 노동존중 사회를 위해 ▲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조속한 비준 ▲ 노동삼권 실질적 보장 ▲ 정규직·비정규직 차별 철폐 ▲ 최저임금 1만원 실현 ▲ 산업재해 근절 위한 대책 마련 등 다섯 가지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 같은 제안이 담긴 성명서 전문을 공유합니다.

이활 기자

mbc

진각종 총인 아들 성추행 의혹에 헌금 강요 논란까지Apr 30, 2019 08:40 PM KST

진각종 총인 아들 성추행 의혹에 이어 진각종이 운영하는 진각복지재단 직원들이 헌금을 강요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지수 기자

oh

[기자수첩] 절차적 정의가 진짜 정의다Apr 30, 2019 03:04 PM KST

"사랑의교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교회다. 그리고 이 교회가 속한 예장합동 교단은 국내 최대 교세를 가진 '장자교단'이다. 이 교회와 교단에 속한 성도는 사회 각 분야에 포진해 있고, 몇몇은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위에 있다. 따라서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위임엔 고민이 따라야 한다. 만에 하나, 담임목사 임명에 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지적이나 목사 후보자 자질에 문제제기가 있다면 책임 있는 해명을 내놓아야 한다. 이게 사랑의교회와 예장합동 총회가 짊어져야 할 책임이다."

이활 기자

peter

[설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Apr 30, 2019 09:56 AM KST

부활하신 예수님께 갈릴리 호숫가에서 진심어린 사랑을 고백한 베드로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시편 기자처럼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편 18:1)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살아있다면 주님은 그것으로 온 세상을 환하게 밝히실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이 같이 말씀하신다.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은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시편 91:14-15).

tomas

[김기석 칼럼] 의심은 더 깊은 인식으로 인도하는 통로Apr 29, 2019 05:25 PM KST

오늘 우리가 함께 보려는 그림은 <의심하는 도마>(107*146cm, Sanssouci Museum, Potsdam)입니다. 도마는 회의적 신앙의 대명사처럼 소비되는 인물입니다. 예수님의 열 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그는 공관복음서에서는 이름으로만 등장하지만 요한복음에서는 캐릭터를 가진 인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1장에서 그는 예수님을 신뢰하고 따르는 충직한 제자로 소개됩니다.

ncck

NCCK 4월 <사건과 신학>에 '4월과 부활' 선정Apr 29, 2019 04:12 PM KST

"4월의 <사건과 신학>은 한국교회 안에 있는 4월과 부활의 불협화음을 읽어내고 그 속에서 앞으로 한국교회의 부활신앙이 나아가야 할 바를 찾고자 했다." NCCK 신학위원회가 4월 <사건과 신학>에 '4월과 부활'을 선정한 이유입니다.

이활 기자

sarangchurch

기윤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합당한 해명 내놓아야"Apr 29, 2019 04:10 AM KST

"명백한 대법원의 판결 앞에서도 오정현 목사는 합동 총회와 사랑의교회의 편법적인 위임 절차 뒤에 숨어 계속해서 위임 목사로 시무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가 한국 교회 내에 퍼뜨린 거짓의 바이러스는 한국 교회에 대한 신뢰를 끝없이 추락시키고 있다. 그와 사랑의교회, 예장 합동 총회는 이 문제에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오직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해명과 그에 합당한 회개를 촉구할 따름이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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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기] Day 27. 길들여진다는 것의 기쁨과 슬픔Apr 27, 2019 08:11 AM KST

친해지고 싶었다. 상대의 의사는 안중에도 없이 어서 빨리 친해지고 싶었다. 그런데 가까워진다는 게 어디 마음처럼 쉬운 일이던가. 모든 관계에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거늘. 그런 시간의 바구니 안에는 오해와 상처, 갈등과 같이 유쾌하지 않은 선물도 담겨있음을 모르지 않았다. 하지만 늘 새로운 관계에는 불편한 요소들이 없기를 바란다. 이것이 욕심의 마음임을 알면서도 자주, 또 빈번히 이런 생각에 사로잡힌다.

blouse

NCCK, “분단·냉전 논리 지배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Apr 26, 2019 11:56 AM KST

"2018년 남북정상의 판문점선언과 평양선언, 그리고 북미정상의 싱가포르 선언으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지만, 지난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끝나면서 한반도평화프로세스가 지연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 갈등과 반목, 분단·냉전논리가 지배했던 적대적 공생관계로 되돌아갈 수 없다."

이활 기자

오피니언

연재

[옹달샘과 초점(5)] 신천옹(信天翁)이 본 한국 기독교의 핵심문제

"한국교회, 한국기독교는 어떠한가? 물론 잘 하는 지도자와 교회들이 더러 있지만 대체로 한국 기독교는 보수 정통적임을 강조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여 새로운 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