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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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함'-신을 해명하는 것이 아닌 신을 실천하는 것Mar 11, 2019 06:03 PM KST

본지는 올해 특별기획으로 [신앙을 실천하는 사람들]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신앙을 실천하는 젊은 그리스도인의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현실 속 신앙과 실천 사이의 거리감을 확인하는 한편 그 벌어진 간격을 좁힐 수 있도록 돕는 신앙성찰적인 내용을 담으려 합니다. 행동하는 신앙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시간에 다름 아닙니다. 그 첫 편으로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신익상 박사를 만나봤습니다.- 편집자 주

장효진 객원 기자

ms

서울 동남노회 정상화 향한 돌파구 열리나Mar 11, 2019 04:52 PM KST

" 2019년 3월 8일, 총회재판국의 판결을 코앞에 두고 원고 남삼욱 목사가 소취하서를 접수함에 따라 이제 합법적 노회장 선출 여부에 관한 문제가 일단락 되었음을 알리고자 합니다." - 서울 동남노회 새임원진

이활 기자

moondonghwan

'떠돌이 목자' 문동환 목사 지다Mar 10, 2019 01:10 PM KST

지난 9일 민주화 운동과 통일 운동에 뛰어들었던 문익환 목사의 동생 문동환 목사가 소천했다. 향년 98세.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8시. 장지는 마석 모란공원이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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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기] Day 18. 단순함 속에 담긴 즐거움Mar 09, 2019 07:50 AM KST

산티아고 순례가 주는 매력 중 하나는 '단순함'이다. 많은 사람이 입을 모으길, 순례를 하다 보면 내면의 혼란들이 잠잠해지고 차분해진다고 말한다. 하지만 필자에겐 적용되지 않는가 보다. 한국에서부터 가져온 질문에 까미노에서 얻은 갖가지 경험까지 더해져 혼란은 가중이다.

김진한 기자

luke

고 박누가 선교사 '아픈 만큼 사랑한다' 4월 개봉Mar 09, 2019 07:07 AM KST

필리핀 오지의 마을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된 이방인 의사 고 박누가 선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아픈 만큼 사랑한다'(KBS미디어 제작, 감독 임준현)가 오는 4월 개봉한다. '필리핀 오지의 슈바이처'로 불린 그는 우연한 기회에 참여한 오지 의료 봉사를 계기로 평생 의료 봉사에 매진하게 된다.

이지수 기자

ms

명성교회 세습 논란 재점화....해결 열쇠는 총회재판국 판단에Mar 09, 2019 06:20 AM KST

한동안 잠잠하던 명성교회 세습 논란이 재점화되는 모양새입니다. 이와 관련, 김수원 목사 등 동남노회 새임원진은 8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총회재판국을 향해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공은 총회재판국으로 넘어갔습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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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 전 총장, 업무방해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Mar 08, 2019 11:58 AM KST

Y 전 S신학대 총장이 재직 중 업무방해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해 8월 S신학대 특별실태를 실시한 결과 각종 비위를 적발한 바 있는데요, Y 전 총장은 오늘 항소장을 접수시켰습니다.

이활 기자

nccK

개신교·불교·천주교 "노동자 생명 위해 선한 싸움 펼치겠다"Mar 07, 2019 02:48 PM KST

태안서부발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사망사건이 벌어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비슷한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특히 이 공장에서는 계속해서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는데요, 이에 대해 개신교, 불교, 가톨릭 3대 종단이 기자회견을 갖고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활 기자

fantasy

신간 『환상의 동양 : 오리엔탈리즘의 계보』Mar 06, 2019 04:41 PM KST

도서출판 동연이 일본 나고야의 난잔대학(南山大學) 인문학부 난잔종교문화연구소(南山宗敎文化硏究所) 연구총서 제5권으로, 일본의 저명한 종교사학자 이야나가 노부미(彌永信美)의 역작, 『환상의 동양: 오리엔탈리즘의 계보』를 번역 ․ 출판했다.

이지수 기자

kimkisuk

[김기석 칼럼] 진흙 등불Mar 06, 2019 11:22 AM KST

"신앙은 하늘의 눈으로 이웃과 세상과 역사를 보게 만든다. 신앙의 눈으로 바라볼 때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은 우연히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를 수단으로 삼는다든지 물화시키는 행위는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 된다. 자연 역시 마찬가지이다. 욕망의 눈으로 바라보면 그것은 인간의 욕망 충족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지만, 자연의 '있음'조차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sky

NCCK, 첫 <사건과 신학>에 '스카이 캐슬' 선정Mar 06, 2019 10:47 AM KST

"스카이 캐슬'이 교육문제를 넘어 우리 시대의 삶의 문제를 가장 예리하게 드러낸 드라마라 할 수 있다. 이 시대 우리들 삶의 실상을 극적으로 드러냈다는 점에서, 그 드라마는 사건이었으며 동시에 사건을 만들기에 충분했다." - NCCK 신학위원회

이활 기자

yonse

연세대 신과대 신임교원 잠비아 국적 박사 임용Mar 06, 2019 10:39 AM KST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가 2019년 1학기 연합신학대학원과 신과대학 신임교원으로 참마 카운다(Chammah J. Kaunda) 박사를 임용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지수 기자

summit

[팩트체크] 북미 정상회담 합의 불발이 '하나님의 개입'?Mar 05, 2019 12:50 PM KST

북미 정상회담 합의가 무산되자 다양한 분석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보수 개신교 연합체인 한국교회연합도 1일 논평을 내고 합의 무산에 대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그런데 논평을 들여다보니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았습니다. 더 큰 문제는 북미 합의 무산이 하나님의 개입이라고 주장한 신학적 천박함입니다.

이활 기자

번영신학

누구를 위한 번영인가?Mar 05, 2019 10:58 AM KST

"예수를 믿으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고 하는 기복 신앙에 젖어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물질적인 복 만을 추구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고민해야 할 기본적인 말씀의 순종은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이런 물질적인 번영은 오히려 우리 사회에 더 큰 아픔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축복이 오히려 화가 된 것입니다. 번영할 수록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하고, 우리의 영화는 하나님 앞에서 욕이 된 것입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church

[장효진의 횡설수설] 인문학의 부재와 신학의 부재Mar 05, 2019 07:52 AM KST

"교회 건물을 통해 전파되어야 할 복음이 있다. 선교학자들도 필요하다. 그런데 모든 교회들이 건축을 하면서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다. 부지 주변에 아파트 수가 얼마나 있는지만 확인한다. 그 어떠한 교회가 신학자들을 초빙해서 교회건축을 함께 하고 있는가? 어떤 교회가 교회를 건축하면서 교회의 역사와 의미, 복음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었겠는가?

장효진 객원 기자

오피니언

기고

[기고] 한국 기독교의 수치

개신교계 전반은 물론 한기총 안에서 전광훈 목사의 행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럼에도 전 목사는 오히려 기세등등한 모습입니다. 감신대에서 기독교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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