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 기장,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교회의 역할’ 토론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유정성, 이하 기장)가 내달 1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이 토론회는 기장 교회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생태공동체운동본부가 주관한다.
  • [속보] 감리교 임시 감독회장에 김기택 목사

    [속보] 감리교 임시 감독회장에 김기택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임시감독회장에 김기택 목사(전 서울연회 감독)가 선임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당뉴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가 25일 오후 2시 이 같은 내용의 결정문을 냈다고 보도했다.
  • 늦봄문익환학교에 대한 마녀사냥식 보도에 기장 ‘발끈’

    늦봄문익환학교에 대한 마녀사냥식 보도에 기장 ‘발끈’

    늦봄문익환학교에 대해 낡은 이념논리를 바탕으로 마녀사냥식 보도를 한 D일보의 편파 보도에 ‘늦봄’의 소속 교단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유정성 목사, 이하 기장)가 D일보의 사과 및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최근 발표했다.
  • 기장, WCC 제10차 총회 성공적 개최 위한 콘서트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유정성 목사)가 2013년 WCC 제10차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두 번째 ‘WCC 콘서트’를 갖는다. 내달 3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소재한 한신교회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는 WCC 제10차 총회 기장준비위원회가 주최한다.
  • 예장통합, ‘녹색교회’ 만들기 간담회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통합총회 사회봉사부 환경보전위원회와 한국교회환경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녹색교회 만들기 간담회’가 내달 10일 오전 11시 대한성서공회 로스기념관(용인)에서 열린다. 동교단 내 녹색교회를 지향하는 교회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간담회는 ‘에너…
  • 기성 전 총무 및 사무국장, 5억 3천여만 횡령 확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주남석 목사, 이하 기성) 임원회의 특별감사 결과 전 현직 간부 및 직원들이 5억 3천여만원을 횡령 및 유용을 한 점이 1차 확인됐다고 한국성결신문이 보도했다.
  • 핵안보정상회의에 기장 논평…“신뢰부터 회복해야”

    26일 열릴 예정인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동안 미국·중국·러시아 한반도 주변 3개국과 ‘연속 정상회담’에서 北의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예고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려 한다는 소식을 접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유정성, 이하 기장)가 23일 논평을 내고, 한반도 평화정착은 "신뢰 관계 개…
  • 기감장학재단, 72명에 2억원 장학금 수여

    기감장학재단, 72명에 2억원 장학금 수여

    기독교대한감리회 장학재단(이사장 신경하)이 27일 오후 감리회 본부 회의실에서 감리회 신학교와 계통대학교, 그리고 계통 고등학교 장학생들에게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급변하는 시대 기장의 전략은…“근본적 개혁 이뤄져야”

    급변하는 시대 기장의 전략은…“근본적 개혁 이뤄져야”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교회는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는가 아니면 뒤쳐지고 있는가. 26일 오후 1시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열린 제96회 총회 제1차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유정성 목사, 이하 기장) 21세기 중장기 발전기획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 이하 발전위)에서는 이를 두고, 위원들 간 고심을 …
  • 허울좋은 한미 FTA, 실제는 "강자 위해 약자 희생시켜"

    허울좋은 한미 FTA, 실제는 "강자 위해 약자 희생시켜"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가 1일 향린교회와 시청 앞 광장 등에서 시국기도회를 갖고, 결의문을 발표했다. 기장은 결의문에서 '자유 경쟁에 의한 경제발전'이란 허울좋은 명분을 내세우는 한미 FTA 비준안을 "실제로는 극소수의 강자를 위해 절대 다수의 가난한 이들을 희생시키는 악법"이라며 "한미 F…
  • 한나라당 한미 FTA 단독 기습처리에 기장 "원천무효 선언"

    한나라당의 한미 FTA 단독 기습처리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 이어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도 입장을 발표하고,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질서와 경제정의가 송두리째 붕괴되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음을 직시하게 되었다"며 한미 FTA가 "극소수의 강자를 위해 절대 다수의 가난한 이들…
  • 감리회 정상화수습대책위, 직무대행에 상고하지 말 것

    지난 3일 서울고등법원에서 감독회장 재선거 무효 및 제28회 총회 결의 부존재 사건이 항소 기각으로 판결 선고된 데에 감리회 정상화수습대책위원회(위원장 이호문 감독, 이하 대책위)가 14일 성명을 내고 백현기 現직무대행에게 고등법원 판결을 승복하고, 더 이상 대법원에 상고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 서울고법, 재선거무효 항소심 기각

    서울고등법원 민사21부가 원고 신기식 목사의 승으로 판결난 바 있던 재선거무효소송과 총회결의부존재판결에 대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항소(고법2011나 19388, 33087 원고 신기식, 피고 기감)를 모두 기각했다고 당당뉴스가 3일 전했다.
  • 한국기독교장로회, 한미FTA 비준에 국민투표 제안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유정성, 이하 기장)가 한미FTA 반대 입장을 재천명하며 한나라당의 비준 결의 강행 움직임을 규탄했다.1일 한미FTA 비준과 관련해 국민투표를 제안한 기장은 한미FTA 비준 문제에 대해 "국회에서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정부와 청와대에서는 한미FTA…
  • “제주 해군기지 건설세력, 악의 현실화나 마찬가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유정성, 이하 기장)가 제주 강정 해군기지 건설의 실상과 문제점을 낱낱히 파헤쳐 이를 요약, 국회의원들 앞으로 서신을 발송했다고 20일 전했다. 서신에서 기장은 "'배타적경제수역(EEZ)'의 보호업무는 대한민국 해양 경찰청의 고유 업무이다. 그런데 해군은 자신들의 업무…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