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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제사장론, 동등한 하나님의 백성 됨 확인시켜줘”

“만인제사장론, 동등한 하나님의 백성 됨 확인시켜줘”Dec 09, 2015 04:35 AM KST

목회자가 제왕적 권력을 휘두르는, 이른바 ‘교권주의적 횡포’는 한국교회의 가장 큰 병폐 가운데 하나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사상은 크게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이신칭의,’ 그리고 ‘만인사제론’으로 요약된다. 특히, ‘만인사제론’은 한국교회에 만연한 목회자의 교권주의를 반박하는 이론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앞장서 요단강 건너자”

“기독교인들이 앞장서 요단강 건너자”Dec 09, 2015 04:24 AM KST

한국 사회는 이념·계층·지역간 갈등으로 혼란한 상황이다. 게다가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임에도 여전히 남북 분단은 해소되지 않아 광복의 의미는 빛이 바랬다. 전 서울신대 총장인 강근환 박사는 12월7일(월)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혜암신학연구소 공개강연회 개회예배 설교를 통해 작금의 현실을 요단강에 비유하며 “기독교인들이 앞장서서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을 건너자”고 권면했다.

[포토] 혜암신학연구소 제4회 공개강연회 이모저모

[포토] 혜암신학연구소 제4회 공개강연회 이모저모Dec 08, 2015 11:57 AM KST

7일(월)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 혜암신학연구소 공개강연회 이모저모 입니다.

“루터의 만인사제론, 양날의 칼 될 수 있어”

“루터의 만인사제론, 양날의 칼 될 수 있어”Dec 07, 2015 10:33 PM KST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만인사제론’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열렸다.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는 12월7일(월)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종교개혁의 만인사제론과 평신도의 사명’을 주제로 공개강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한신대 김경재 명예교수는 ‘만인사제론’이 담긴 루터의 「독일 크리스챤 귀족에게 보내는 글」 내용을 소개하면서, 루터의 사상이 지금 한국교회에 던지는 실천적 과제에 대해 언급했다. 「독일 크리스챤 귀족에게 보내는 글」은 1520년 8월에 나온 논문으로 김 명예교수는 “「교회의 바벨론 감금」, 「크리스챤의 자유」와 함께 종교개혁정신의 본질을 명료하게 천명하는 논문들”이라고 평했다.

혜암신학연구소 공개강연회…질타받는 한국교회

혜암신학연구소 공개강연회…질타받는 한국교회Dec 07, 2015 08:49 PM KST

12월 7일(월)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는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 제4회 공개강연회 '종교개혁의 만인사제론과 평신도의 사명'이 열렸다. 발제에 나선 한신대 김경재 명예교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며 질타했다.

“권력유착 한국교회, 외형적 성장 그쳐”

“권력유착 한국교회, 외형적 성장 그쳐”Dec 07, 2015 02:11 PM KST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은 한국 기독교가 눈부신 교세 성장을 이뤄낸 주요인을 “권력유착”으로 손꼽고, 권력유착 관계의 중심에 똬리를 튼 “(한국 기독교의)반공이념”의 과거와 현재를 분석해 주목을 모았다. 그러면서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은 외형적 성장에 치우친 탓에 한국 기독교의 순수한 복음 정신은 뒷전으로 밀려났다고 주장했다. 5일 한국기독교역사학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은 "분단 70년, 한국 기독교의 권력유착 사례와 그 성격"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우리나라 교회와 기독교계는 남북분단, 특히 6.25전쟁의 골 깊은 '체험적 레드콤플렉스'의 트라우마로 인해 반공이념이 기독교 복음보다 우위가치로 자리 잡았다"면서 "권력유착관계를 중심으로 한국기독교 교세성장의 성향을 규정할 때 이는 기독교의 순수한 복음정신, 다시 말해 성경말씀에 기초한 기독교 신앙의 확장보다는 외형적인 교세 확장이라는 '세속적 성공'에 불과한 것 아닌가 싶다”고 했다.

“개화기 조선사회, 다양한 역사관 존재”Dec 05, 2015 07:54 AM KST

의 세 번째 강연이 11월30일(월) 용산구 소재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개항기 한국사 논쟁점과 한국 기독교사 이해”이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UCLA) 한국기독교학 석좌교수인 옥성득 교수가 진행했다. 지난 23일 진행된 특강에서 일제 강점기 이후 한국사를 다룬데 이어 이번 주는 강점기 이전 개항기의 한국사에 대해 다루었다. 강의는 전체적으로 개화기 당시의 역사관과 사상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옥 교수는 "개화기 조선사회에 다양한 역사관이 존재했다”며 국정교과서가 반역사적인 것임을 드러내 주목을 모았다.

“종교개혁, 현대사회 형성에 절대적 공헌”

“종교개혁, 현대사회 형성에 절대적 공헌”Dec 04, 2015 06:11 AM KST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이 100주년을 맞이하여 라는 주제로 기념강연을 진행하는 가운데, 11월 30일(월) 오후 3시에 마지막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자는 이양호 연세대 명예교수이며 주제는 “종교개혁의 유산과 현대 사회”이다. 이 교수는 ‘종교개혁은 현대 사회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강의를 전개했다. 첫째, 종교개혁은 현대인들을 종교의 속박으로부터 자유하게 했다. 종교개혁가들은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을 주장함으로써 많은 종교적 행위들을 불필요하게 만들었다. 그 동안 종교가 자식을 제물로 바치게 하거나 심청전에서처럼 공양미나 처녀를 제물로 바치게 하는 등 인간을 괴롭혀왔는데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이 종교의 본질로 제시된 것이다. 이 교수는 “종교개혁의 질료적 원리는 은혜로 의롭게 됨(justification by grace)”이라는 폴 틸리히의 말을 인용하며, 은혜로 믿음을 얻게 되고 그로 인해 득의하게 되는 것

루터대 신임 총장에 김영옥 박사

루터대 신임 총장에 김영옥 박사Nov 25, 2015 09:14 AM KST

루터대학교(재단이사장 김철환 목사)가 24일 오전 11시 대학 채플 대강당에서 제6대 김영옥 박사 총장 취임예배를 가졌다. 취임예배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이경숙 아산나눔재단이사장(전 숙명여대 총장), 이상일 새누리당 국회의원, 정찬민 용인시장 등 정계·교육계 인사들과 루터회 한영복 부총회장 등 교단 목회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명용 총장, “하나님 나라 건설 ‘평화’ 실현”

김명용 총장, “하나님 나라 건설 ‘평화’ 실현”Nov 23, 2015 09:29 AM KST

김명용 장신대 총장은 제5회 한일신학자 대회에서 "평화"가 갖는 교회, 신학적 의미를 확인하며 교회가 평화의 사도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일 오후 장신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김 총장은 "온신학의 평화신학"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평화는 하나님의 통치의 결정적 상징"이라며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면 세상은 평화의 세계가 된다. (교회의)사랑은 평화를 만드는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이어 하나님의 통치로서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 "개인의 변화에도 힘써야 하겠지만 세상의 구조를 변혁시키기 위한 노력도 같이 해야 한다"며 "세상의 정치, 경제, 군사, 교육, 이데올로기와 문화 속에 존재하는 사탄의 힘을 축출해 내야 한다"고 했다.

[동정] 감신대 박종천 총장, 하합목 기도회 참석

[동정] 감신대 박종천 총장, 하합목 기도회 참석Nov 18, 2015 11:12 PM KST

감신대 박종천 총장은 오는 19일 기독교대한감리회 하합목 기도회에 참석한다. 또 같은 날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 22회 정기연주회에 참석한다.

한국종교학회 가을대회 서울대서 개최Nov 12, 2015 09:03 AM KST

한국종교학회(회장 김재영) 가을대회가 오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다. 해당 분과들의 발표가 이어질 계획이며 종교철학분과 발표회는 13일 오후 1~3시 서울대 인문대학 3동 107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기비움은 단순한 희생이 아니라 충만함의 길”

“자기비움은 단순한 희생이 아니라 충만함의 길”Nov 11, 2015 03:03 PM KST

연세대 미래융합연구원 종교와사회연구센터(소장 정재현 교수)는 11월10일(화) 오후 2시 연세대학교 신학관 B103호에서 2015 가을 학술대회 를 개최했다. 서울신학대 이명권 교수가 “상카라와 에크하르트의 공(空) 사상 비교연구”를, 한신대 전철 교수가 “케노시스 담론의 간학문적 조명과 신학적 함의”를, 연세종교철학연구회 이관표 박사가 “‘비움’을 바라보는 존재 사유의 시선: 후기 하이데거에서의 비움의 문제, 그리고 교토학파와의 대화가능성”을 발제했다. 이 교수는 8-9세기 인도의 상카라와 13-14세기 독일의 에크하르트를 비교하면서 두 사상가가 모두 참된 실재에 도달하는 방법으로 ‘비움’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움은 해탈(구원, 자유, 해방)의 첫 단계로서 이것이 없으면 초탈이 불가능하고 초탈하지 못하면 신성에로의 돌파도 불가능하다. 이 비움은 예수가 “마음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 했던 것과 “마음이 맑은 자는 하느님을 볼 것이라” 했던 것과 상통한다. 에크하르트는 이것을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nichts willen), ‘아무 것도 알지 않고’(nichts wissen),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는’(nichts haben) 것으로 설명한다.

손봉호 교수, “기독교와 윤리” 강연

손봉호 교수, “기독교와 윤리” 강연Nov 06, 2015 08:51 AM KST

2015년 추계기독인문아카데미 의 네 번째 강연이 11월2일(월)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진행됐다. 강연은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가 맡았으며 주제는 “기독교와 윤리”이다.

이근복 목사, 크리스챤 아카데미 원장 취임

이근복 목사, 크리스챤 아카데미 원장 취임Nov 03, 2015 12:34 AM KST

이근복 목사가 크리스챤 아카데미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965년 강원룡, 한경직 등이 창립한 크리스챤 아카데미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 원장으로 이근복 목사를 위촉하고 새 출발을 선언했다. 출범식은 지난 10월30일(금)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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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가 저지른 부당행위가 여론의 질타를 받는 보도를 접하면서 성도들은 허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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