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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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희성 교수, 목적론적 '악' 수용하는 기존 해석 부정Jun 03, 2016 07:33 AM KST

길희성 서강대 명예교수가 2일 오후 자신의 최근 펴낸 저서 『신앙과 이성』의 주제의식에 겹치는 '신앙과 이성'이란 제목의 강연을 했습니다. 경동교회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서 그는 기독교신앙의 난점으로 치부되었던 양 극단, 즉 신앙과 이성 사이를 잇대려는 시도를 전개했는데요. 특히 악의 문제에 관한 한 기존의 목적론적 악 수용의 관점을 부정했습니다. 강연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지수 기자

페터 바이어하우스 박사, 기독교학술원해외석학강좌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대항"Jun 02, 2016 01:15 PM KST

기독교학술원은 6월10일(금) 오후4시부터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1연수실에서 제10회 해외석학강좌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대항"을 개최한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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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혜암신학연구소 봄학기 세번째 강연 이모저모May 31, 2016 07:35 AM KST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가 주최하는 종교개혁500주년념강좌가 세 번째 강연을 맞았다. 이날 이양호 연세대 명예교수는 '요한 칼빈의 정치신학과 막스 베버의 자본주의 기원 이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강연에 앞서 연구소 소장실에서는 특별 환담의 시간도 있었는데요. 이날 현직 교수인 정재현 연세대 교수(종교철학)는 연구소를 내방, 이장식 소장을 비롯하여 연구소 중심 멤버들인 서광선 박사(『신학과 교회』 편집위원장 및 혜암신학연구소 자문위원), 김경재 박사(혜암신학연구소 자문위원) 등과 만나 환담을 나눴습니다.

이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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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교수, "칼빈주의, 민주주의 및 기독교 사회주의의 토대"May 31, 2016 07:04 AM KST

혜암신학연구소는 5월30일(월) 오후3시 성북구 안암동 소재 연구소 도서관에서 종교개혁500주년기념강좌 세 번째 강연, "요한 칼빈의 정치신학과 막스 베버의 자본주의 기원 이론"을 진행했습니다. 강연은 연세대 이양호 명예교수가 맡았는데요. 이 교수는 칼빈주의가 "민주주의 및 기독교 사회주의의 토대를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칼빈의 정치신학과 막스 베버의 자본주의가 어느 지점에서 맞닿는지 살펴본 것에 이날 참석자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인기 기자

기독교통일학회

기독교통일학회 10주년기념 학술대회, "대북 인도적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May 30, 2016 01:07 PM KST

기독교통일학회는 10주년기념 학술대회를 6월11일(토) 사랑의교회에서 진행한다. 주제는 "대북 인도적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이인기 기자

hyeam

혜암신학연구소, 연세대 이양호 박사 초청 봄학기 세번째 강좌May 29, 2016 01:32 PM KST

혜암신학연구소 2016년도 봄학기 종교개혁 기념강좌 세번째 강좌가 30일 월요일 안암동 연구소 도서관(서울 안암동)에서 오후 3시 열린다.

이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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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천신학회, 제60회 학술대회 개최May 29, 2016 08:31 AM KST

한국실천신학회(회장 한재동 교수) 제60회 학술대회가 5월 28일(토) 서울 이화여대 대학교회에서 '현대의 실천신학'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지수 기자

한신대 교수세미나

한신대 신학연구소 교수세미나 "인공지능시대의 신학"May 27, 2016 06:04 PM KST

한신대 신학연구소에서 6월3일 교수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인공지능시대의 신학"이다.

이인기 기자

kimyounghan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III)May 27, 2016 02:08 PM KST

필자는 김세윤 교수가 칭의를 종말론적 유보의 관점으로 해석한데 대해 칭의가 종말론적 완성의 개념을 지닌다고 주장한다. 구원받은 자, 곧, 의롭다고 칭함을 받은 자는 의의 열매를 맺기 마련이고 그 열매의 많고 적음에 따라 하나님의 법정적·선언적 판결이 취소되거나 번복되지는 않는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인기 기자

ⓒ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종교문화포럼 - 신앙과 이성 사이에서>May 25, 2016 03:26 PM KST

새길기독사회문화원은 오는 6월2일 경동교회에서 길희성 서강대 명예교수를 모시고 를 진행합니다.

지유석 기자

기독교학술원, 차영배 목사 미수기념 논문집 발간하기로May 25, 2016 06:55 AM KST

총신대 총장을 역임했던 심산 차영배 목사의 미수(88세)를 맞아 기독교학술원에서는 기념 논문집을 발간하기로 하고 원고를 모집 중입니다.

지유석 기자

샬롬나비 학술대회

샬롬나비 제12회 학술대회, "한국 근현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May 23, 2016 01:55 PM KST

샬롬나비 제12회 학술대회가 5월27일 오후2시부터 서초구 방배동 소재 백석대학교 목양동2층에서 개최된다. 주제는 "한국 근현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이인기 기자

서평 이병학

[서평] 여전할 것인가, 역전할 것인가?May 21, 2016 04:45 PM KST

책에서는 로마시대를 배경으로 환란과 핍박과 살인과 폭력의 질서가 세상을 덮고 있어 숨조차 쉬지 못하는 현실을 고발한다. 그러나 이 책은 당시 로마의 괴물이요 짐승이었던 황제 숭배가 오늘날도 여전히 그러한 폭력과 억압과 살인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경종을 울리고도 있다. 사회적 약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서술된 이 계시록 주해는 그래서 오히려 더 복음적이고 더 성경적이며, 더 하나님의 마음이 묻어난 말씀이라 할 수 있다.

이인기 기자

종교와과학

한신대 '종교와 과학' 분야 6년 연속 연구사업 선정May 21, 2016 04:44 PM KST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가 제4차 세계인문학포럼(World Humanities Forum)의 세션 발표와 한국연구재단의 학술대회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잇따라 선정됐다.

이인기 기자

kimyounghan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II)May 20, 2016 01:51 PM KST

필자는 종교개혁적 전통에 따라 칭의가 하나님의 선언적·법적·단회적 사건이라고 주장한다. 칭의는 반복되지 않는다. 만일 그렇다면, 그리스도가 다시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시기 때문이다. 칭의의 조건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뿐이다.

이인기 기자

오피니언

데스크시선

[데스크시선] 크리스천 코스프레

"오늘날 한국교회의 교인들은 크리스천 코스프레를 하는 듯 신앙과 생활이 유리된 모습을 자주 드러낸다.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대로 실천함으로써 증명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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