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limhyunsu

    北, 억류 중인 임현수 목사에 '종신형' 선고

    북한이 억류 중임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60)에게 종신형을 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AP 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반국가 활동'이란 죄목으로 임 목사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 church

    교회 안나가는 가나안 성도가 되는 이유 7가지

    고든 콘웰신학교 4대 총장을 역임한 맥클렌버그 커뮤니티 교회의 설립자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목사는 churchandculture.org라는 사이트를 통해 신앙과 문화를 주제로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다. 미주 기독일보에 따르면, 화이트 목사는 그의 저서 『종교없음』에서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즉 교회 안나…
  • jesus

    실제 예수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곱슬머리

    예수의 본래 생김새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까무잡잡한 곱슬머리 예수'의 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백옥 피부, 금발 머리가 아닌 이 못생긴 예수의 상상도 제작자는 '법의학 예술'이라는 새 영역을 개척한 리처드 니브 전 맨체스터대학 교수다.
  • kalbori

    갈보리템플, 가장 빨리 성장한 교회가 주는 교훈 7가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교회를 꼽는다면 인도 하이데라바드의 갈보리템플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 santa

    美 무신론 단체가 내걸은 크리스마스 광고

    美무신론 단체가 노스캐롤라니아주와 콜로라도주에 "크리스마스에 교회에 가지 말라"는 간판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간판에는 산타와 함께 "교회에 가지 마세요! 선한 뜻을 위해 선하게 사세요."(Go ahead and skip church ! Just be good for goodness' sake. Happy holidays!)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 economist

    영(英) 이코노미스트, "세금 납부, 교회 빈자리 채워줄 것"

    종교인 과세를 담은 개정 소득세법 공포안이 지난 12월8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영국 보수적 경제잡지 지는 종교인 과세를 둘러싼 논란을 서울발로 타전했다.
  • IS

    IS 테러, 서방국의 이슬람 신자 탄압 유도?!

    이슬람국가(IS)가 서방 국가에서 테러를 자행하는 이유가 서방 국가로부터 이슬람 신자 탄압을 유도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 칼럼니스트 야로슬라브 트로피모프는 "서방에서 이슬람 신자들에 대한 탄압을 유도하는 것이 IS 목표"라는 제목의 칼…
  • river

    기후변화, 일용한 양식에 어떤 영향 끼치나

    기후변화는 현재나 미래의 식량의 수요를 감당할 과제에 심각한 환경적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 식량권은 수년간 주요 이슈가 되어 왔고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1차 당사국총회(COP21)에 참여한 많은 정부와 교회 및 에큐메니칼 대표단들에게도 우선 과제이다. 이와 더불어 식량수급안정은 "건강하고 활기찬…
  • IS

    미군이 IS에 지상군 투입 못하는 이유는

    미국이 서방 군대를 이슬람국가(IS) 점령지에 투입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 "IS가 주장하는 종말 예언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와 주목을 모으고 있다.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각) "IS는 서방국 군대와의 결전에서 궁극적 승리를 염원하고, 미국은 IS의 예언을 회피하기 위해 지상군 투입을 꺼리는 전략을 …
  • frankling

    "무슬림 입국 금지"에 찬성한 美 복음주의 지도자 논란

    美 복음주의 지도자 중의 한 사람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가 이슬람 포비아를 조장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의 "무슬림 입국 금지" 입장에 동의를 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복음주의 진영에도 극단에 속하는 진영 논리에 입각해 타종교에 대한 배타주의 성향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는 …
  • donald

    도널드 트럼프 “무슬림 입국 금지” 발언 논란

    미국 유력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무슬림들에 대해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8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인간 생명에 대한 존중이 없는 지하드 추종자들이 저지르는 참혹한 공격의 희생자들이 될 수 없다"며 "미국 의회가 테러 방지를 위한 구체적…
  • IS

    이슬람국가(IS), 아시리아 기독교인들 25명 석방

    이슬람국가(IS)에 사로잡혔던 아시리아 기독교인들이 석방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 가운데는 아이들도 2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당사국총회, 최빈국들 기후위기 해결하라”

    “당사국총회, 최빈국들 기후위기 해결하라”

    기후변화로 초래된 손실과 피해는 유엔기후회담 당사국총회(COP21)에 신앙단체들이 제기한 주요한 이슈 중의 하나이다. COP21의 토론회와 시위에서 이 이슈의 다양한 측면들이 다루어졌다.
  • 새 신자를 위한 주보의 9가지 요건은

    교회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새 신자를 위한 주보의 9가지 요건”(9 Essentials for Guest-Friendly Church Bulletins)이라는 제목의 기고를 통해 교회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을 위해 주보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9가지 정보를 소개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해당 글을 기고한 레이너 박사는 “적지 않은…
  • 오바마 “대규모 지상군 파병 안한다” 재확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IS와의 싸움에 지상군 파병 계획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7일(한국시간) 발표한 대국민연설에서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대규모 지상병력을 파견하는 것은 "장기간의 전쟁과 많은 비용을 초래한다"며 지상군 파병을 불가 방침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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