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bible

[기고] 요한복음: 세상을 향한 복음서Jun 19, 2017 06:12 AM KST

요한복음은 네 복음서 가운데서 가장 늦게 기술된 복음서입니다. 그리고 신학적이며 철학적으로 가장 심오한 복음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요한은 예수의 정체성을 영원한 과거에 근거하여 그분이 완전한 하나님이자 완전한 인간으로서 지상에 보내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차원의 관점을 제시합니다. 요한복음의 깊이와 넓이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이인기 기자

kimhoki

공동체 붕괴된 한국사회서 종교개혁 의미 찾다Jun 18, 2017 08:52 PM KST

오늘날 한국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 중 하나로 '공동체의 붕괴'가 손꼽히고 있습니다. 사회학자 김호기 교수(연세대)는 21세기 한국사회 상황을 "공동체의 위기"라고 규정하고 종교개혁 500주년이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가질 수 있는 의미로 "연대적 개인주의"를 말했는데요. 그가 말하는 연대적 개인주의와 종교개혁 정신 간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이민애 기자

sergei

러시아 정교회 키릴 교종 <자유와 책임> 한국어판 출간Jun 15, 2017 11:01 PM KST

러시아 정교회 키릴 교종의 논문과 연설문을 모은 한국어판이 대한기독교서회를 통해 출간됐습니다. 주한 러시아 대사관은 한국어판 출간에 맞춰 15일 오후 서울 정동 러시아 대사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를 위해 키릴 교종은 세르게이 페트로비치 아시아 선교담당 대주교를 특사로 보냈는데요, 러시아 정교회의 고위 성직자가 한국을 찾은 건 무척 이례적인 일입니다. 세르게이 대주교는 16일 박원순 서울시장, 천주교 주교회의 김희중 대주교, 대한성공회 이경호 주교를 차례로 예방할 예정입니다.

지유석 기자

동서신학포럼

동서신학포럼,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Jun 12, 2017 12:46 PM KST

(사)동서신학포럼이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6월15일(목)-17일(토) 3일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종교개혁 500주년: 과거로부터의 배움, 현재에 당면한 도전, 미래를 향한 대안"이다.

이인기 기자

pastor

“여해 강원용, 작은 그릇에 담기엔 부족한 인물”Jun 09, 2017 02:41 PM KST

올해는 여해 강원용 목사 탄생 100주기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평전이 출판됐는데요, 여기에 맞춰 9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다목적 문화공간 순화동천에서는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엔 목회 분야 저자인 박근원 박사, 방송 분야 집필을 맡았던 이경자 전 경희대학교 부총장, 박종화 경동교회 원로목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지유석 기자

미래교회

연세신과대·연신원, 제36회 미래교회 컨퍼런스 개최Jun 09, 2017 12:26 PM KST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은 6월26일(월)-27일(화) 연세대학교 원두우 신학관 예배실에서 제36회 미래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주제는 "교회·국가·이념: 교회의 사회·정치적 위치를 논하다"이다.

이인기 기자

연대 몰트만

GIT개원 3주년 몰트만 강연, "신학의 미래"Jun 08, 2017 06:11 PM KST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산하 Global Institute of Theology(GIT)는 지난 5월31일(수) 개원 3주년을 맞아 저명한 개신교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91)을 초청해 기념강연을 개최했다.

이인기 기자

moltman_01

몰트만, “궁극적인 종교개혁은 하나 되는 교회”Jun 03, 2017 04:28 PM KST

"예수님은 새로운 종교를 만들지 않으셨다. 그분은 새로운 생명, 영원하고 신적인 생명을 이 세상으로 가져오셨다. 이 소망을 형성하는 것은 오늘날 믿음을 재형성하는 것이다. 기독교적 세계의 붕괴는 하나의 독립적인, 평화를 사랑하는 에큐메니컬한 것으로 하나 되고 초대 받는 믿음직한 교회를 요청한다. 이것이 종교개혁운동의 완성을 바라는 나의 희망이다." - 위르겐 몰트만

지유석 기자

junki

한신대, 총장직무대행에 백준기 교수 선임Jun 03, 2017 07:01 AM KST

한신대학교 총장직무대행으로 국제관계학부 백준기 교수가 선임됐다.

이지수 기자

도올 김용옥

도올 김용옥, "우리의 세계는 천국 대기실 아냐"Jun 02, 2017 07:03 AM KST

도올 김용옥이 한국교회가 성속 이원론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자폐증에 빠져 교회의 사회정치적인 책임을 등한시하는 것에 경종을 울리며 교회를 향해 "세상으로 나아오라"고 발언했다. 1일 김용옥은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열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몰트만 박사 초청 특별강연'에 논찬자로 참여해 "아무리 교회가 중립성을 외쳐도 교회 자체가 정치적인 단체인데 어떻게 해서 이 사회에 대한 책임을 모면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교회의 정치사회적인 책임을 강조하고 나선 것.

이민애 기자

moltman

한신대, 위르겐 몰트만 박사 초청 강연Jun 01, 2017 06:19 AM KST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원장 연규홍)이 6월 1일 오전 11시 30분 신대원 예배당에서 위르겐 몰트만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종교개혁 500주년 해외석학 초청 특별강연을 갖는다.

이지수 기자

babel

"인공지능 자연언어 기술, 구약의 바벨탑 연상"May 29, 2017 07:55 AM KST

인공지능의 자연언어 처리 기술이 구약의 바벨탑을 연상시킨다는 주장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성공회대 김기석 교수는 지난 26일 오후 장신대에서 '인공지능시대의 교회'란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기석 교수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엄청난 이점으로 인한 유토피아가 될지 아니면 (공상과학소설이나 영화에서 제기된)치명적 위험이 실현되어 디스토피아 혹은 종말이 될지 아직 속단할 수 없다"면서 인공지능의 자연언어 처리 기술의 향상을 구약의 바벨탑에 빗대어 설명했다.

이민애 기자

kimhyesuk

김혜숙 교수, 이화여대 첫 직선제 총장May 26, 2017 03:49 PM KST

기독교 사학 이화여대 첫 직선제 총장에 김혜숙 교수가 선출됐다. 김혜숙 교수는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이화여대 학내 시위와 경찰 진입 동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직 교수로서 이화여대 학생들과 연대하여 학내 개혁을 외친 인물이기도 하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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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홍 박사, 통일문제 교회의 '비대칭적 사랑' 강조May 22, 2017 08:54 AM KST

주도홍 박사(백석대)가 통일 문제에 있어 교회의 '비대칭적 사랑'을 강조했다. 주도홍 박사는 지난 20일 낮 대학연합교회 성수성전에서는 (사)하나반도의료연합(회장 경쾌수) 주최로 '청년 통일준비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의 포럼에서 "남북분단의 상황에서 교회는 진영논리가 갖는 편파적 자세를 가져서는 안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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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1강 종교개혁의 역사와 신학May 18, 2017 10:51 PM KST

얼마 전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으로 진행된 혜암신학연구소 신학아카데미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강좌 영상입니다. 첫 번째 강좌의 강사로는 교회사 석학 이장식 한신대 명예교수가 '종교개혁의 역사와 신학: 인문학적 연구'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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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평양 봉수교회 앞뜰에서 촛불예배를

촛불 시민혁명으로 민주주의의 새 기원을 이룬 지금 평화통일을 위한 과정도 준비하여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를 바라는 기대를 담은 평화통일 칼럼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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