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화해자의 사명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5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오는 13일(금) 남서울교회(이철 목사)에서 연다.
1부 기도회에서는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이상형 사무총장이 설교를 전하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본부장 등이 대표기도 한다.
2부 발표회에서는 남서울교회 이철 목사, 백석대 김성영 석좌교수, 허문영 평화한국 대표가 각 15분씩 발표를 통해 화해자로서의 한국교회의 역할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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