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5일 광화문 희망광장 앞에서 2011 환경주일 연합예배가 열렸다. 녹색교회를 선정한 뒤 시상하고 있는 관계자들. ⓒNCCK 제공 |
 |
| ▲녹색교회에 선정된 목회자들이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NCCK 제공 |
2011 환경주일 연합예배가 25일 광화문 희망광장 앞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 중에는 환경을 고려하여 목회활동을 해 온 교회들을 녹색교회로 선정하는 순서도 있었다.
2011 환경주일 연합예배가 25일 광화문 희망광장 앞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 중에는 환경을 고려하여 목회활동을 해 온 교회들을 녹색교회로 선정하는 순서도 있었다.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
사회"한강 노벨문학상은 쾌거...청소년 권장도서는 아냐"
보수적 성향의 기독교 시민단체 샬롬을 꿈꾸는 니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한강 작가의 ... -
교계/교회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내
배우 정우성 혼외자 논란과 관련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27일 "결혼은 소중한 ... -
교계/교회연합신학대학원 60주년 기념 채플 열린다
연합신대학원 60주년 기념 채플이 오는 12월 4일 오후 12시 원두우신학관 2층 예배실에서 열린다. 이날 설교는 ... ... -
교계/교회김관성 목사 "침례교 목사로서 동성애에 대한 입장은..."
25일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4차 임시총회에서 '교단 소속 목회자의 동성애를 지지하는 행사나 집회 참석 또는 ... ...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개인 구원만 지나치게 강조해 창조 신앙 무력화돼"
마가복음 묵상(2): 기독교를 능력 종교로 만들려는 번영복음
[특별기고] 니체의 시각에서 본 "유대인 문제"에 관하여
"영적인? 무종교인들의 증가는 기성 종교에 또 다른 도전"
"신의 섭리 숨어있는 『반지의 제왕』, 현대의 종교적 현실과 닮아"
[논문소개] 탈존적 주체, 유목적 주체, 포스트휴먼 주체
"교회가 쇠퇴하고 신학생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고 필요하다"
"진과 선에 쏠려 있는 개신교 전통에서 미(美)는 간과돼"
"사회봉사를 개교회 성장 도구로 삼아온 경우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