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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홍콩에서 한반도 평화 이슈를 주제로 국제회의가 열렸다. |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홍콩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세계교회협의회(WCC) 국제위원회,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등이 공동으로 ‘인간안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 이슈와 관련해 평화협정 체결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성명서 초안이 마련됐다.(사진제공= NCCK)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홍콩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세계교회협의회(WCC) 국제위원회,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등이 공동으로 ‘인간안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 이슈와 관련해 평화협정 체결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성명서 초안이 마련됐다.(사진제공= NC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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