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한국(공동대표 손봉호 등 5인)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교회와 여전도회관 등에서 제1회 기독활동가 대회를 개최한다.
성서한국은 이날 기독시민운동의 의미와 정체성을 확립하자는 취지로 토론회를 갖고, 기독활동가들의 소통과 연대를 위한 세대별 대화, 이의용 교회문화연구소장 등의 강연도 진행된다.
문의)02-734-0208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
교계/교회교인 5명 중 1명꼴 강단에서 정치 편향 설교 들어
비대면 예배자들이 현장 예배자들에 비해 예배 준비 의식이 크게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울러 ... ... -
교계/교회2024 제5차 기사연 에큐포럼
2024 제5차 기사연 에큐포럼이 내달 12일 오후 3시 기사연 공간이제에서 열립니다. '에큐메니칼 운동, 또 다른 ... -
교계/교회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내
배우 정우성 혼외자 논란과 관련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27일 "결혼은 소중한 ... ... ... -
교계/교회"윤석열의 '주술정치'와 '개혁'이라는 주술"
'윤석열 폭정종식 그리스도인 모임'이 27일 제10차 시국논평을 냈다. '윤석열의 '주술 정치'와 '개혁'이라는 ...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정태기 영성치유집단이 가진 독특한 구조와 치유 의미 밝혀
김학철 교수, "기독교 신앙인들이 진화론 부정하는 이유는..."
아우구스티누스 사상의 모호성을 극복하는 원효의 체상용의 삼위일체론
"개인 구원만 지나치게 강조해 창조 신앙 무력화돼"
마가복음 묵상(2): 기독교를 능력 종교로 만들려는 번영복음
[특별기고] 니체의 시각에서 본 "유대인 문제"에 관하여
"영적인? 무종교인들의 증가는 기성 종교에 또 다른 도전"
"신의 섭리 숨어있는 『반지의 제왕』, 현대의 종교적 현실과 닮아"
[논문소개] 탈존적 주체, 유목적 주체, 포스트휴먼 주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