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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 생태공동체운동본부가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내성천은 흘러야 한다!"며 피켓 시위를 벌인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지유석 기자 |
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7일(월)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영주댐 공사 중단 및 철거와 내성천 생태국립공원화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 참가자가 "내성천을 흘러야 한다!"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7일(월)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영주댐 공사 중단 및 철거와 내성천 생태국립공원화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 참가자가 "내성천을 흘러야 한다!"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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