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CCK 여성위원회 위원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사진=이인기 기자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위원장 성영자 목사)는 3월19일(목) 오후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전체여성위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영주 NCCK 총무와 유시경 성공회 신부를 비롯한 63회기 프로그램위원회 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1부 에큐메니칼 예배를 마친 뒤부터 여성위원회의 사업과 관련한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위원장 성영자 목사)는 3월19일(목) 오후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전체여성위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영주 NCCK 총무와 유시경 성공회 신부를 비롯한 63회기 프로그램위원회 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목사 설교] 복음서와 창립정신(2): 마가복음서와 평신도교회
"참 교회가 무엇인가를 정의하는 이 선언은 향린의 창립부터 지금까지 이루어가고 있는 현실이라고 저는 ... ... -
국제"WCC는 어떻게 세상에 하나님의 정의를 선포하는가"
세계교회협의회(WCC) 실행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WCC 총무인 제리 필레이 목사는 특히 지난 몇 달 동안 WCC의 ... -
오피니언[시와 묵상] 국수가 먹고 싶다
"시인(1946- )은 "사는 일"의 일상적인 틀을 벗어나고 싶어 한다. 물론, 근원적인 일탈이나 파격을 의도하고 ... ... ... -
교계/교회"탐욕과 이기주의 내려놓고 피조물 신음에 귀 기울여야"
제73회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임회장 기자회견이 22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정교회 서울 성 ... ... ...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개인 구원만 지나치게 강조해 창조 신앙 무력화돼"
마가복음 묵상(2): 기독교를 능력 종교로 만들려는 번영복음
[특별기고] 니체의 시각에서 본 "유대인 문제"에 관하여
"영적인? 무종교인들의 증가는 기성 종교에 또 다른 도전"
"신의 섭리 숨어있는 『반지의 제왕』, 현대의 종교적 현실과 닮아"
[논문소개] 탈존적 주체, 유목적 주체, 포스트휴먼 주체
"교회가 쇠퇴하고 신학생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고 필요하다"
"진과 선에 쏠려 있는 개신교 전통에서 미(美)는 간과돼"
"사회봉사를 개교회 성장 도구로 삼아온 경우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