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1일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주최한 진중세례식이 2800여 명의 훈련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열렸다. ⓒ기장 |
 |
| ▲김현배 기장 부총회장이 '생명의 길'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기장 |
21일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주최한 진중세례식이 2800여 명의 훈련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열렸다.
21일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주최한 진중세례식이 2800여 명의 훈련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열렸다.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
국제"신앙 공동체 하나 될 때 희망이 행동으로 전환돼"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2025년 세계난민포럼 진전 상황 보고회 ... -
교계/교회"침묵 속에 묻힌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일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2025년 성탄절을 맞이해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총무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사랑의 능력으로 모든 사람과 더불어"
"종교적 질문은 사실 답이 없습니다. 답이 없기에, 종교적 질문에 너무 쉽게 결론을 내는 순간 오히려 진리가 ... ... -
학술한림원·서울신대, ‘한국교회와 이단 대응’ 공동학술대회 개최
한국기독교한림원(회장 정상운 성결대학교 명예총장)과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는 지난 11월 28일 ... ...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AI의 가장 큰 위험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죄"
"한국교회 여성들, 막달라 마리아 제자도 계승해야"
"극단적 수구 진영에 대한 엄격한 심판 있어야"
"김경재 교수는 '사이-너머'의 신학자였다"
"경직된 반공 담론, 이분법적 인식 통해 기득권 유지 기여"
인간 이성 중심 신학에서 영성신학으로
"안병무 신학, 세계 신학의 미래 여는 잠재력 지녀"
"위험이 있는 곳에 구원도 자라난다"
"교회 위기는 전통의 사수와 반복에만 매진한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