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시 종로구 소재 향린교회에서 창립 41주년 기념후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후원 행사에는 1부 함께하는 밥상에 이어 2부 프로그램으로 △이야기와 공연 △함께 걷는 이야기 : 모두를 위한 하나님의 창조세계 △기후정의를 소망하는 청년의 소리 △'길 위에서' 초록을 노래하다, 온봄 △지구별의 오늘과 내일 만들기 등의 순서가 마련됐다.
문의) 02-711-8905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시 종로구 소재 향린교회에서 창립 41주년 기념후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후원 행사에는 1부 함께하는 밥상에 이어 2부 프로그램으로 △이야기와 공연 △함께 걷는 이야기 : 모두를 위한 하나님의 창조세계 △기후정의를 소망하는 청년의 소리 △'길 위에서' 초록을 노래하다, 온봄 △지구별의 오늘과 내일 만들기 등의 순서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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