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미디어홍보위원회(임영섭 위원장)가 오는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 경동교회 장공채플에서 「2025 미디어리터러시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제19차 '고신 미래교회포럼'에서 나온 가나안농군학교 일가수도원 오세택 목사의 북한 인공기 발언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종교재단의 조직적 정치 개입은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필요할 경우 "일본의 사례처럼 종교재단 해산 명령까지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주최하는 박승렬 총무 취임 감사예배가 오는 9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아가페홀)에서 열린다. 예배 후에는 저녁 만찬과 함께 에큐메니칼 송년의 밤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는 제1차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 기념 및 11월 28-29일 이즈니크(고대 니케아)와 이스탄불에서 열린 세계기도회에서 니케아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되새겼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구속 수감되어 있는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에 대해 검찰이 25일 징역 1년형을 구형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지도자들이 최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부부장이자 중국 국가종교사무국 국장인 돤이쥔을 만났다고 WCC가 24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WCC 총무 제리 필레이 박사가 세계교회협의회(WCC) 실행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2025년의 수많은 에큐메니칼 기념 행사와 축하 행사들을 개괄적으로 설명했다고 WCC가 최근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사랑의교회 당회가 사랑의빛선교교회 윤대혁 목사(51)를 제3대 담임으로 청빙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고 18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의 4단계 BK21 초연결 시대의 미래 종교 교육연구팀(BK21팀·팀장 임성욱 교수)은 지난 11일, 미국 인디애나주 리치먼드의 얼럼 신학교(Earlham School of Religion), 조직신학 교수 그레이스 지선 김(Grace Ji-Sun Kim)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연구팀이 18일 전했습니다. 강연은 '백인성(白人性) 아래에서 하나님 다시 상상하기(Reimagining God under Whiteness)'라는 주제로, 원두우 신학관 소리갤러리에서 진행됐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사랑의교회 당회가 16일 모임을 갖고 오정현 담임목사의 후임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랑의빛선교교회 윤대혁 목사를 청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경기도 성남 분당에 소재한 성도수 1만여명을 웃도는 대형교회로 잘 알려진 갈보리교회(담임 이웅조 목사) 예배당에서 부목사가 여성도를 상대로 폭행을 가한 사건이 영상을 통해 공개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팔레스타인 및 이스라엘 에큐메니칼 동반 프로그램(EAPPI)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국가 코디네이터들을 위한 연례 회의를 개최했다고 WCC 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교회와사회위원회(이재호 위원장)와 청년위원회(조은아 위원장),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남기평 총무) 등 기독단체들은 전태일 열사 55주기를 맞아 오는 13일 저녁 7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기독청년 전태일 55주기 기념예배를 갖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타나 파푸아 복음주의 교회(Evangelical Christian Church in Tanah Papua)에 보낸 서한에서 도미니 이작 사무엘 키네 목사의 사역 10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깨어남과 성장""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바로 기도가 그런 순간입니다. 하나님 앞에 조용히 머물러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연주하시는 곡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기도가 처.. |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국교회 사도신경에서 편집되어 삭제된 "음부에 내리시사"가 갖는 신학적 함의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