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이수중앙] 형제들의 찬송, 유다

2010년 9월 26일 설교자 박원근 목사

성경본문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의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의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그의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창세기 49:8-12)
(창 49:8-12)

설교문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떤 사람이 형제의 찬송이 되는지 아십니까? 어떤 사람이 문제의 해결자가 되고, 어떤 사람이 죽게 된 사람을 살려내게 하는지 아십니까? 야곱의 아내 레아는 넷째 아들인 유다를 낳고 말하기를 '내가 이로 인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형제들의 찬송이 되려면 먼저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입으로만 찬송해서는 안 됩니다. 마음으로 찬송해야 합니다. 말로만 찬송해서는 안됩니다. 삶으로, 생활로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송하며 살았던 유다는 형제들의 찬송만 된 것이 아닙니다. 만백성의 찬송이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야곱은 유다를 이렇게 축복하고 있습니다.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실 때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여기에서 야곱은 이스라엘의 왕권이 유다 지파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 메시아가 유다 지파에서 나오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야곱의 예언은 다윗 왕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취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얼마나 놀랍습니까? 유다는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며 살았습니다. 그러했더니 형제들이 찬송이 되었고, 결국에는 만백성의 찬송이 되었습니다. 유다는 한 가정의 문제의 해결자로 살았습니다. 그러했더니 그에게서 온 인류의 문제의 해결자가 되시는 메시아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유다는 형제들이 죽음에 직몀ㄴ하게 될 때, 그들을 살려내기 위해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느 ㄴ삶을 살았습니다. 그러했더니 그에게서 만백성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할 구세주가 오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왜 하나님의 찬송이 되어야 하나, 내가 왜 형제들의 문제의 해결자로 살아야 하나, 내가 왜 죽을 사람 살려내는 일을 위해서 살신성인의 희생정신을 발휘해야 하는가 그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습니까? 그것이 내가 복 받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아무나 갈 수 있는 길은 결코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희생해야 갈 수 있는 길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이 있어야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사랑하느 ㄴ형제자매 여러분,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왜 당신의 제자삼아 주신지 아십니까? 유다가 간 이 길, 형제들의 찬송이 되는 이 살신성인의 길을 가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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