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자신의 죄를 최소화하는 파괴적 태도
팀 브리스터(Tim Brister)

입력 Dec 21, 2016 09:24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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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biblestudytools.com )
▲우리는 자신의 잘못이 드러날 경우 자기의 죄를 최소화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성은 자칫 성화의 과정을 방해하는 장애물로도 작용하는데요. 나의 잘못이 드러날 경우 올바른 태도는 어떤 것일까요?

여기 소개하는 자신의 죄를 최소화하는 여섯 가지 태도들은 복음중심적인 성화와 관련하여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잠깐 시간을 내서 당신이 죄와 어떻게 싸우고 있는지, 당신이 죄를 최소화하고 있지는 않는지를 점검하고, 이런 태도들을 거부할 전략을 수립하라.

1. 변호하기

나는 내 자신의 약점이나 죄에 대해 피드백을 받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것들을 직면하게 되었을 때 나는 그것에 대해 변명하면서 오히려 나 자신의 성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떤 결정을 정당화하는 경향이 있다. 결과적으로 나는 내 자신의 삶의 취약점에 대해 대화할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된다.

2. 가장하기

나는 표정을 유지하고 품위있는 모습을 지키려고 애쓴다. 나의 행동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어느 정도 좌우된다. 나는 또한 나의 삶을 반성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진짜 나의 모습을 알지 못한다. 나 자신도 나의 진짜 모습을 모를 수 있다.

3. 숨기기

나는 내 삶에 대해서 가능하면 많이 감추려는 경향이 있다. 특히, "나쁜 점들"에 대해서 말이다. 가장하는 것이 인상과 관련되어 있다면, 숨기는 것은 수치심과 관련되어 있다. 나는 사람들이 나의 진짜 모습을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4. 비판하기

나는 다른 사람들의 잘못이나 상황에 대해서 비판하는데 신속하다. 나는 내가 죄나 갈등에 기여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것이 나의 잘못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자존심의 요소와 그것이 나의 잘못인 경우 거절당할 것에 대한 두려움의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5. 최소화하기

나는 내 인생에서 죄나 상황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마치 그것이 "정상적"이거나 "그다지 나쁘지 않은" 것인양 말이다. 결과적으로, 어떤 사태에 적절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게 되고 결국에는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일이 커지게 된다.

6. 과장하기

나는 나 자신을 과도하게 높이 평가하며 말하는 경향이 있다. 나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실제보다 훨씬 더 크게 만들어버린다. 대개는 주목을 받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 결과적으로 어떤 사태는 너무 과도한 주목을 받아서 결국 나를 스트레스받게 하거나 불안하게 만든다.

기사출처:

http://www.biblestudytools.com/blogs/tim-brister/6-destructive-ways-we-minimize-our-own-s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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