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daejein

내홍 휩싸인 대전신대, 돌파구 찾나?Apr 10, 2018 04:54 PM KST

예장통합 산하 신학교인 대전신학대학교 내홍은 본지가 수차례 보도한 바 있었는데요, 이 학교 이사회가 4명의 정교수에 취한 직위해제를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내홍의 돌파구가 열린 것 같아 한편으로는 반갑지만, 아직 불씨는 여전합니다. 특히 입시 부정 의혹은 심각해 보입니다.

지유석 기자

prayer

NCCK 언론위, '3월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국가조찬기도회" 선정Apr 10, 2018 11:41 AM KST

NCCK 언론위원회는 3월의 「(주목하는) 시선 2018」로 '국가조찬기도회'를 선정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아 '희년'이 된 국가조찬기도회가 지난 3월 8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 기도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석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언론위원회는 이 기도회가 더 이상 국가와 민족을 위하기보다는 사익과 권력을 탐하는 행사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 주목하고 '3월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선정했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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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 없이, 하나님 앞에Apr 10, 2018 05:29 AM KST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공생애를 시작하셨던 갈릴리로 가셨다. 갈릴리는 처절한 삶의 현장이었고 부활의 소망 역시 전파되어야 할 공간이었다.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 우리도 삶의 현장에서 부활의 소망으로 살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 없이,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이며 ‘타자를 위한 교회’를 세우는 길이다.

이인기 기자

nccK

예장통합 "교회가 우는 자와 함께 피난처 역할 하기를"Apr 09, 2018 10:34 AM KST

"한국교회는 성장을 거듭해오는 동안 낮은 자의 교회로부터 높은 자나 가진 자의 교회로 변신해 왔고 그런 가운데 교회 내·외적으로 공감능력을 상실해 왔습니다.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총회 주제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는 교회가 우는 자와 함께 우는 피난처요 위로처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우는 자와 함께 울며,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기억'과 ‘함께 있음'의 고백이 교회의 공적신앙의 부재와 결핍에 대한 대답이 될 것입니다."

지유석 기자

chung

인권조례 폐지 앞장선 보수 개신교, 다른 목소리 낸 목회자 '제명'Apr 09, 2018 06:43 AM KST

충남인권조례 폐지를 둘러싸고 충남 지역 보수 개신교계가 마녀사냥에 가까운 행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권조례 폐지 압력을 넣기 위해 충남도의회로 몰려가 집단행동을 벌이는가 하면 다른 목소리를 낸 충남 교회협·대전목정평을 겨냥해 제명하라는 압력을 넣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전합니다.

지유석 기자

hang

강남향린교회, "경찰청장 지휘권 발동해 진상 규명하라"Apr 06, 2018 03:49 AM KST

강남향린교회 강제집행 후폭풍이 거셉니다. 강남향린교회는 4일 성명을 내고 경찰청장이 지휘권을 발동해 진상규명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오는 8일 오전 향린 4개 공동체는 강제집행을 규탄하는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지유석 기자

교회 성폭력

NCCK 여성위원회, "교회 성폭력에 대한 우리의 입장" 발표Apr 05, 2018 11:02 AM KST

NCCK 여성위원회는 한국교회 성폭력 근절을 위해 "교회 성폭력에 대한 우리의 입장 - S교회 J목사의 성폭행을 규탄하며-"라는 제하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NCCK 여성위원회는 지난 3월 22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차별과 혐오 피해자를 기억하는 기도회"를 진행하면서 성폭력 피해자의 증언을 청취한 바 있다. 입장문은 증언자들의 용기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함께 행동할 것을 다짐했다.

이인기 기자

재생용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친환경 재생용지 사용 협약 진행Apr 05, 2018 11:01 AM KST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친환경 재생용지를 사용하고자 하는 교회와 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 재생용지 사용 협약식"을 진행한다. 관심 있는 단체들은 기환연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인기 기자

ms

NCCK, "충남인권조례 폐지 충남도민 인권 짓밟고 후퇴시켜"Apr 05, 2018 10:17 AM KST

충남인권조례가 우여 곡절 끝에 폐지안이 재가결됐습니다. 보수 자유한국당 의원 전원은 찬성표를 던졌고, 보수 개신교 성도들은 이 의원들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에 대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4일 성명을 내고 폐지안 가결을 인권유린이자 퇴행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지유석 기자

ncck

“제주4.3이 자기 이름을 가지는 구원의 역사로 부활하고 있습니다”Apr 04, 2018 02:16 PM KST

제주4.3 사건 70주년을 맞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4일 정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역사 정의와 화해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제주4.3의 가해자로 지목돼 왔는데, 이번 기도회를 통해 의미 있는 죄책고백이 이뤄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지유석 기자

summit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 평화를 위해 기도합시다"Apr 04, 2018 10:49 AM KST

"2018년 봄은 분단과 냉전의 한반도에 평화의 봄을 경작하는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남과 북이 대립과 갈등의 창과 방패를 내려놓고 용서의 손길을 내밀며 치유되고 화해된 한반도를 향해 어깨동무를 하는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이 주는 평화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 평화를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해 기도하며 행동합시다."

지유석 기자

한신목요강좌

한신대 목요강좌 "한신신학의 광맥" 개최Apr 03, 2018 11:45 AM KST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은 신대원생들을 대상으로 목요강좌, "한신신학의 광맥"을 개최한다.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2시 30분이며 장소는 신학대학원 장공기념관 지하 1층 컨벤션홀이다. 현장 목회자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인기 기자

jeju

"제주4.3 사건, 교회가 편견 아집에 사로잡혀 죄악 동참해"Apr 03, 2018 10:13 AM KST

"제주4․3 사건은 해방공간에서 한국전쟁에 이르는 시기, 분단과 냉전체제 안에 장치된 구조적 폭력의 결과였습니다... 이 질곡의 역사 속에 교회는 분단과 냉전을 신학적으로 정당화면서 빛을 잃고, 일부는 신앙의 이름으로 자매․형제․부모 그리고 이웃을 총칼 앞에 서게 했습니다. 싸늘한 주검위에 흙 한줌 뿌릴 시간마저 빼앗긴 수난의 역사 앞에서 교회는 침묵하였습니다."

지유석 기자

jangyoonjae_0512

[설교] 그 날 그 부활절 저녁에Apr 02, 2018 03:36 PM KST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을 질책하지 않으시고 평화를 비시며 새로운 사명을 주셨다. 그처럼 제자들을 죽기까지 믿어주심으로 그들의 불신과 미움과 의심을 이기셨다. 그 분의 숭고한 사랑이 변화의 원동력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우리 자신에 대한 평가를 뒤집어놓음으로써 우리를 창조적인 변화로 이끌어내시는 분”이시다.

이인기 기자

ms

강남향린교회 “서민들을 내쫓는 법, 제도, 관행 깨는데 나서겠다”Apr 01, 2018 04:20 PM KST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일을 기념하는 성금요일에 교회가 자본에게 침탈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성금요일이었던 지난 달 30일 강남향린교회에 전격적으로 강제 집행을 했는데요, 강남향린교회는 이 과정에 롯데건설이 개입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에 향린공동체는 동부지법 앞에서 부활절 연합기도회를 열고 새로운 다짐을 내놓았습니다.

지유석 기자

오피니언

기고

[기고]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Spirit Baptis

한국교회에서는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는다"는 말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이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았노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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