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ms

'낫' 들고 위협한 명성교회 신도, 김충환 장로였다Jun 17, 2019 02:35 PM KST

16일 명성교회 앞에서 세습반대 시위를 하던 이들에게 낫을 휘두른 장본인이 명성교회 김충환 장로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조서에 김 장로임을 적시했고, 김 장로 역시 공개적으로 해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 측은 김 장로의 해명이 궤변이라는 입장입니다.

이활 기자

harshen

한신대 신학부 교수, "연 총장 사찰 의혹 낱낱이 밝혀라"Jun 17, 2019 01:04 PM KST

한신대 연규홍 총장 사찰 의혹 파문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15일엔 한신대 신학부 교수 10명이 입장문을 내고 사찰 의혹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교수들은 진상조사위 구성도 제안했습니다.

이활 기자

jangyoonjae_0512

[설교] 성령, 바람, 불길Jun 17, 2019 06:56 AM KST

초대교회의 모든 지도자들은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성령을 통해 용기와 소망을 얻었다. 성령은 소심하고 위축되었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담대히 일어서 세상에 진리와 생명의 기쁜 소식을 선포할 수 있게 만든 하나님의 능력이었다. 오순절 다락방의 그 사건처럼 바람과 같은, 불의 혀와 같은 주님의 영이 이 시간 우리 모두 위에 임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하자.

ms

갈수록 흉포화 하는 명성교회, 이젠 ‘낫’ 등장Jun 16, 2019 07:43 PM KST

명성교회는 세습 반대 여론에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일관했습니다. 세습반대 단체의 시위에 폭력으로 대응하기 일쑤였는데요, 16일 오전엔 급기야 명성교회 신도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세습반대 시위대에 낫을 휘둘러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한때 국회의원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전직 의원임이 확인되면 파장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활 기자

dj

NCCK "이희호는 김대중을 지탱하는 존재"Jun 11, 2019 03:14 PM KST

"여사는 김대중의 짝이자, 투쟁하는 이들의 친구였습니다. 여성의 권익과 사회적 지위를 위해 노력하셨고, 아동과 청소년에게 힘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남과 북의 평화로운 앞날을 위해서 경계도 넘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활 기자

anglican

성공회 주교좌성당·경동교회, 9일 연합예배 드려Jun 11, 2019 12:30 PM KST

9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과 한국기독교장로회 경동교회는 서로의 예배 처소를 찾아 교환예배를 드렸습니다. 두 교회의 교환예배는 올해 열 아홉 번째를 맞는데요, 두 교회의 연합예배는 교회 일치의 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 할 것입니다. 주교좌성당 주낙현 주임사제도 ""우리의 교환 예배는 한국 교계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했습니다.

이활 기자

strait

NCCK, 언론에 전광훈 목사 패싱 당부Jun 10, 2019 02:47 PM KST

NCCK가 정치도발로 빈축을 사고 있는 전광훈 목사에 대해 언론이 패싱해주기를 기대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성명 내용 일부를 인용합니다."이제 전광훈 목사의 정치도발은 민주사회의 불편한 의제가 되고 말았습니다. 극우 이데올로기에 경도된 그의 역사 왜곡과 막말은 보편과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사회의 조롱거리가 되었고, 대다수 건전한 보수 진영이 지닌 대화적 품격을 모욕하였으며, 존재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상처 입은 집단인격에 또 하나의 상처를 덧입혔습니다. 이 같은 행태는 권력정치의 집단적 광기에 몰입된 거짓 선지자의 선전선동으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적 공동증언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반기독교적 행위입니다."

이활 기자

cck

예수살기, 한기총 전광훈 목사 규탄Jun 08, 2019 07:42 AM KST

예수살기가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담은 시국 선언문을 발표해 논란을 부른 한기총 전광훈 목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아지수 기자

cck

'문재인 대통령 하야' 한기총 시국성명, 거센 후폭풍 몰고 와Jun 07, 2019 12:20 PM KST

한기총이 호기롭게 연말까지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요구했지만, 후폭풍이 거셉니다. 먼저 정치권에서 한기총 시국성명을 비난하는 논평을 냈고, 7일엔 개신교계 안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잇달아 나왔습니다. 특히 한국교회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전광훈 목사에게 목사직을 그만 두라고 타일렀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활 기자

junkwanghun

한기총 전광훈 목사, 원색적인 색깔론 정권 비판 논란Jun 06, 2019 07:12 AM KST

보수 교계 연합기구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원색적인 색깔론을 펴며 현 정권을 비판하는 시국 선언문을 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는 5일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 선언문'을 발표했는데요. 정권에 대한 비합리적인 비난이 선언문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아지수 기자

harshen

연규홍 총장 사찰의혹 폭로 김 목사, 비리 정황 추가 공개Jun 05, 2019 04:37 PM KST

한신대 연규홍 총장 사찰의혹을 폭로한 김아무개 목사가 5일 오후 한신대 오산캠퍼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리정황을 추가 폭로했습니다. 김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관련 자료를 학생회, 노조, 그리고 국가권익위 등에 넘겼다고 밝혔는데요, 공적 기관에서 김 목사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파문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활 기자

shin

사찰 의혹 두고 연규홍 총장 vs ‘고발자’ 김 목사 ‘진실’ 공방Jun 04, 2019 03:56 PM KST

한신대 연규홍 총장이 내부직원을 사찰했다는 폭로 파장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연 총장과 폭로 당사자인 김아무개 목사간 진실 공방 양상까지 벌어지고 있는데요, 연 총장이 2일 담화문을 내자 김 목사는 3일 반박성명을 냈습니다. 김 목사는 5일엔 기자회견을 통해 추가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공정을 기하고자 양측의 주장을 모두 반영합니다.

이활 기자

ncck

NCCK 인권센터, 2019 한국교회 인권정책협의회Jun 04, 2019 10:27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가 국내 종교시민사회 인권단체와 교회/에큐메니칼 기관을 초청해 4일 오전 10시 30분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 7층에서 '2019 한국교회 인권정책협의회'를 갖는다.

아지수 기자

harshen

한신대 연규홍 총장, 일부 학생 관리대상으로 여겼나?Jun 03, 2019 03:06 PM KST

한신대 연규홍 총장의 내부직원 사찰 의혹의 파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한신대 총학생회는 2018년 2월 경 연 총장과 전 비서실장 통화 녹음을 공개했는데요, 녹취록 속 연 총장은 일부 학내 구성원에게 강한 불만을 표시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이에 대해 연 총장은 2일 담화문을 내고 사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폭로자 김아무개 목사를 향해선 법적 조치도 시사했습니다. 연 총장의 주장이 옳은지 검증하고자 연 총장 녹취록 전문을 싣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판단을 구합니다.

이활 기자

jangyoonjae_0512

[설교] "보시기에 좋았다"Jun 03, 2019 01:11 PM KST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구원은 구령(救靈), 즉 영혼구원만 의미한다고 주장[하면서]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파괴 따위는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것은 영육이원론의 경향과 다르지 않다. 현대판 영지주의인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돌보며 그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미래 세대를 위해 절제하는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 우리의 환경이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은총의 선물인 것을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앞으로 올 우리의 아이들에 대한 ‘이타적이고 희생적인 사랑’의 표현이다.

오피니언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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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기총 총회장이라는 사람의 허장성세 기고만장 교만심이 상식의 도를 넘고, 배가 불룩한 여름날 왕 두꺼비나 토끼 한 마리 통채로 삼켜 배가 불룩한 채 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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