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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조례 폐지 앞장선 보수 개신교, 다른 목소리 낸 목회자 '제명'
충남인권조례 폐지를 둘러싸고 충남 지역 보수 개신교계가 마녀사냥에 가까운 행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권조례 폐지 압력을 넣기 위해 충남도의회로 몰려가 집단행동을 벌이는가 하면 다른 목소리를 낸 충남 교회협·대전목정평을 겨냥해 제명하라는 압력을 넣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전합니다. -

한국조직신학회 제13회 전국대회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의 공교회성"
한국조직신학회는 4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신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제13회 한국조직신학자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의 공교회성"이다. -

미국교회협, "기독교인은 인종차별 종식의 소명 받아"
미국교회협의회는 4월 4일(수) 워싱턴 D.C. 성 소피아 그리스정교회 성당에서 50여 개 회원 교회와 연합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에큐메니칼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 암살 50주기를 맞아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이제 인종차별 종식을 위해 일하자"이다. -

[기고] 복음은 하나님의 살아있는 능력
기독교는 하나님의 능력을 발휘하는 종교이다. 하나님께 복종하며 변화하는 능력, 망가져버린 사람들을 사랑할 능력, 고통을 연거푸 당한 뒤에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능력, 성령의 검과 믿음의 방패를 휘두르며 사탄의 불화살을 꺼버릴 능력을 약속하는 종교이다. 오늘 하나님께 그 능력을 구하기만 하… -

강남향린교회, "경찰청장 지휘권 발동해 진상 규명하라"
강남향린교회 강제집행 후폭풍이 거셉니다. 강남향린교회는 4일 성명을 내고 경찰청장이 지휘권을 발동해 진상규명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오는 8일 오전 향린 4개 공동체는 강제집행을 규탄하는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

샬롬나비, "미투운동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은 "미투운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제하의 성명을 발표하고 미투운동이 "직장과 공동체 안에서 건전한 사회적 남녀관계 운동으로 발전"할 것과 "한국교회와 신학교 안에서도 엄격히 시행되어야" 할 것을 주장했다. -

[기고]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Spirit Baptism) (2)
한국교회에서는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는다"는 말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이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았노라"고 하며 자신의 방언체험에 대해 의기양양해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그렇게 말하는 그리스도인들 앞에서 자신을 "이류 크리스천"인 것처… -

NCCK 여성위원회, "교회 성폭력에 대한 우리의 입장" 발표
NCCK 여성위원회는 한국교회 성폭력 근절을 위해 "교회 성폭력에 대한 우리의 입장 - S교회 J목사의 성폭행을 규탄하며-"라는 제하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NCCK 여성위원회는 지난 3월 22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차별과 혐오 피해자를 기억하는 기도회"를 진행하면서 성폭력 피해자의 증언을 청취한 …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친환경 재생용지 사용 협약 진행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친환경 재생용지를 사용하고자 하는 교회와 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 재생용지 사용 협약식"을 진행한다. 관심 있는 단체들은 기환연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NCCK, "충남인권조례 폐지 충남도민 인권 짓밟고 후퇴시켜"
충남인권조례가 우여 곡절 끝에 폐지안이 재가결됐습니다. 보수 자유한국당 의원 전원은 찬성표를 던졌고, 보수 개신교 성도들은 이 의원들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에 대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4일 성명을 내고 폐지안 가결을 인권유린이자 퇴행이… -

“제주4.3이 자기 이름을 가지는 구원의 역사로 부활하고 있습니다”
제주4.3 사건 70주년을 맞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4일 정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역사 정의와 화해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제주4.3의 가해자로 지목돼 왔는데, 이번 기도회를 통해 의미 있는 죄책고백이 이뤄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 평화를 위해 기도합시다"
"2018년 봄은 분단과 냉전의 한반도에 평화의 봄을 경작하는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남과 북이 대립과 갈등의 창과 방패를 내려놓고 용서의 손길을 내밀며 치유되고 화해된 한반도를 향해 어깨동무를 하는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이 주는 평화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 평화를 이 … -

한신대 목요강좌 "한신신학의 광맥" 개최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은 신대원생들을 대상으로 목요강좌, "한신신학의 광맥"을 개최한다.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2시 30분이며 장소는 신학대학원 장공기념관 지하 1층 컨벤션홀이다. 현장 목회자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

"제주4.3 사건, 교회가 편견 아집에 사로잡혀 죄악 동참해"
"제주4․3 사건은 해방공간에서 한국전쟁에 이르는 시기, 분단과 냉전체제 안에 장치된 구조적 폭력의 결과였습니다... 이 질곡의 역사 속에 교회는 분단과 냉전을 신학적으로 정당화면서 빛을 잃고, 일부는 신앙의 이름으로 자매․형제․부모 그리고 이웃을 총칼 앞에 서게 했습니다. 싸늘한 주검위에 … -

[시론] 남북 정상 회담을 앞두고
평창 올림픽으로 남북대화의 물꼬가 열렸고 남북 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도 예정되어 있다. 세계사적 차원에서 한반도의 위상은 매우 중요하고 높아졌다. 따라서 우리가 특별히 강해지거나 똘똘 뭉치지 않으면 앞으로도 한반도는 강대국들에 의해 그 운명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힘의 상대적 열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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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재명 정부의 위선 앞에 분노 금할 길 없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청년위원회(조은아 위원장)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가 ... -
사회트럼프 행정부, 대북 인도적 지원 제재 면제 승인 방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그동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서 반대해 왔던 대북 인도적 지원 ... -
학술"고대 유다에서 12·3 비상계엄 이후까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4단계 BK21 어깨동무사업(팀장 임성욱 교수)이 주최한 '한국 민주주의의 과거와 ... ... ... -
학술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6학번 신입생 대상 '입학 전 특별교육' 운영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송암관에서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41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특별교육: 생성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