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송암관에서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41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특별교육: 생성형 AI 맛보기'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신입생들이 입학 전 최신 기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대학 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공과 관계없이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은 디지털 핵심 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삼았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포함한 AI 기초 집중 수업 △교수진과 함께하는 점심 식사 및 친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강의 형식을 넘어 교수진과의 멘토링, 현직에 진출한 선배들과의 교류 시간이 함께 진행돼 참가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신입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으며 학업 및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박성진 AI·SW대학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특별교육은 신입생들이 대학의 학습 방식과 전공 기초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생성형 AI를 비롯한 디지털 역량은 모든 전공에서 필수 요소인 만큼, SW중심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신입생들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신대 측은 이번 캠프가 신입생들의 학습 부담을 완화하고 대학의 교육 철학을 공유함으로써 소속감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신대는 원거리 학생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병점역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중식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를 위한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