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 한국생명의전화)
▲한국생명의전화는 6월18일(토) 생명의전화 교육실에서 <2016 생명사랑밤길걷기 서포터즈 리더 발대식>을 열었다. 서포터즈와 리더는 모두 자원봉사자들이며 철저한 사전교육을 받게 된다.
▲한국생명의전화는 6월18일(토) 생명의전화 교육실에서 <2016 생명사랑밤길걷기 서포터즈 리더 발대식>을 열었다. 서포터즈와 리더는 모두 자원봉사자들이며 철저한 사전교육을 받게 된다.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이사장 김종훈 목사, 이하 생명의전화)는 6월18일(토) 생명의전화 교육실에서 <2016 생명사랑밤길걷기 서포터즈 리더 발대식>을 열었다.
생명의전화는 2006년부터 생명사랑밤길걷기 행사를 통하여 전국적으로 약 183,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을 벌였는데, 서포터즈는 이 행사의 참가자들을 돕는 역할을 한다. 서포터즈 리더는 이들 서포터즈의 지도 역할을 맡게 된다.
서포터즈는 생명사랑밤길걷기 행사 동안 참가자들이 밤길을 걷을 때 함께 걸으며 길을 안내하기도 하고, 코스별 주의사항들을 일러줌으로써 참가자들의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홍보, 응원, 현장운영 등의 역할도 한다. 이들은 모두 자원봉사자들이며 철저한 사전교육을 받고 캠페인에 참가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