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 talk

    '기독·목회상담과 사회적 책임' 학술대회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회장: 권수영 연세대 교수)와 한국목회상담협회(회장: 홍인종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가 2017년 11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 기념예배당에서 열린다.
  • 배민수

    연세 신과대 제15회 배민수 목사 기념강좌 "한국 기독교와 민족운동"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은 9월 21일(목) 오후 3시 연세대학교 원두우 신학관 예배실에서 제15회 배민수 목사 기념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한국 기독교와 민족운동"이며, 제1강연은 유상현 교수(연세대)가 "교회와 권력-'누가의 바울' 사례"를 주제로, 제2강연은 한규무 교수(광주대)가 "배민수의 …
  • 미래교회

    연세신과대·연신원, 제36회 미래교회 컨퍼런스 개최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은 6월26일(월)-27일(화) 연세대학교 원두우 신학관 예배실에서 제36회 미래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주제는 "교회·국가·이념: 교회의 사회·정치적 위치를 논하다"이다.
  • 기독교학술원 영성포럼

    기독교학술원 영성포럼, "정의로운 사회와 지도자"

    기독교학술원은 5월12일(금) 오후2시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27회 영성포럼을 개최한다. 주제는 "정의로운 사회와 지도자"이다.
  • 로제타 홀 일기 4

    [신간소개] 『로제타 홀 일기 4』 평양기독교인 박해 사건 기록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부설 양화진문화원과 도서출판 홍성사는 『로제타 홀 일기 4』를 발간했다. 양화진문화원은 『로제타 홀 일기』 시리즈를 모두 6권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 작은교회 생태계

    21세기교회연구소, "어떤 교회를 다니시겠습니까?"

    속빈 강정 같은 교회를 다니시겠습니까? 알이 꽉찬 교회를 다니시겠습니까? 건강한 교회를 판단하는 기준은 뭘까요? 작지만 작은대로 건강한 교회는 이상일까요? 현실 가능할까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실질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설 21세기 교회연구소가 25일(금) 오후 2시 기독…
  • chajaeseung

    예수의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의 재해석...이웃은 누구?

    예수님의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재해석한 설교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연세대 신학공동체 5일 채플에서 차재승 교수(GIT 객원)는 예수의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본문으로 설교를 전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인간 자신만을 이웃 설정의 주체가 설정하고 있는 인간의 자기중심성을 비판하고 타자중…
  • mok

    목사하랴 택시하랴 '성직자 투잡' 어떻게 봐야하나요

    목회윤리연구소가 지난 14일 오후 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 홀에서'목회자 이중직'을 주제로 제8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성직"에 누를 끼치는 이중직이라는 부정적 시선 보다는 불가피한 현실 적응을 넘어 성도들의 삶의 현장을 밑바닥부터 체험하여 직분에 더 충실히 임할 수 있다는 긍정적…
  • jeongjaeyoung

    가나안성도, "강요받는 신앙" 탓에 교회에 등 돌려

    가나안성도.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갖고 있으나 교회를 안나가는 성도를 가리킨다. 최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에서 조사한 결과 전체 기독교인 중 10.5%가 종교는 기독교인데 교회에 출석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가나안 성도수가 어림잡아 100만 명 가깝다는 것을 방증해 주고 있다.
  • “교회세습, 그리스도 몸에 대한 사교회화”

    “교회세습, 그리스도 몸에 대한 사교회화”

    기독교 시민단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은 제8회 학술대회를 지난달 31일(금) 오후 방배동 백석신학대학원 목양동에서 개최했다. 주제는 “세습문제와 건강한 목회지도력 계승”이다. 기조강연에서 김영한 박사는 목회가 세습직이 아니라 소명직이라는 사실을 …
  • 샬롬나비, 세습 문제와 건강한 목회지도력 다뤄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와 한양대 정부혁신연구소가 함께 ‘세습 문제와 건강한 목회지도력 계승’이란 주제로 제8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사이버예배 불가 이유는 성육신 신학적 문제 때문”

    “사이버예배 불가 이유는 성육신 신학적 문제 때문”

    ‘트위터로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란 흥미로운 질문에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신학자의 견해가 있었다. 29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문화목회’를 주제로 2011년 기독교 문화 학술 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문화영성위원회·문화선교연구…
  • NCCK, 기독교 문화 학술 심포지엄 개최

    스마트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교회가 어떻게 문화 목회적 접근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논의하는 기독교 문화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문화영성위원회(위원장 안도현 목사, 이하 영성위)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필두로 한 …
  • 한국교회 예배 갱신 ‘세례’에서 찾자

    한국교회 예배에 있어서 부차적인 요소로 취급되고 있는 ‘세례’에 관한 재조명을 통해 예배 갱신의 목소리를 내는 자리가 마련돼 목회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8일 오후 6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한국교회발전연구원(원장 이성희)이 연 1차 연구 발표회에서 나형석 교수(협성대학교)…
  • 평화의 상징 ‘무지개’를 좇아 산 서광선 목사 설교집 내

    평화의 상징 ‘무지개’를 좇아 산 서광선 목사 설교집 내

    다양한 색깔 탓인지 다문화 가정, 동성애 문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종종 쓰이고 있는 무지개. 이 무지개에는 그러나 단순히 다양성을 의미하는 것을 넘어선 그 이상의 함의가 담겨져 있다고 『무지개를 좇아서』(동연)의 저자 서광선 목사(이화여대 명예교수, 본지 논설주간)는 말한다. 그에게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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