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성탄절에 가족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까?
팀 브리스터(Tim Brister)

입력 Dec 19, 2016 08:20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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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biblestudytools.com)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랜디 뉴먼(Randy Newman)의 『가족에게 복음 전하기: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까?』를 읽어보았는가? 이 책의 주제는 엄청나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모르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도 어렵지만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더 어렵기 때문이다. 아마도 전부는 아닐지라도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에 공감할 것이다.

뉴먼은 서론의 말미에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4가지 절차를 소개하고 있다. 매우 사려 깊고 실제적인 절차들이다. 참고하길 바란다.

1. 가족을 위한 기도의 원칙을 정하라. 기도 일기에 한 구획을 지정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2. 가족을 위한 기도를 감사로 시작하라. 누군가에게는 이것이 매우 힘들 수도 있다. 가족의 상태나 관계가 어떠하든지 당신의 가족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당신이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은택들에 대해서도 감사하라.

3. 회개의 기도를 포함시켜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가족에 대해 사랑이 부족했던 것, 그들을 변화시키려고 통제자로 군림했던 것, 그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성령께 의탁하기보다 당신의 설득력에 의존하려고 했던 것, 당신의 냉정한 태도, 거만함, 독선적인 태도 등등을 회개해야 한다. 성령께 당신의 죄의 어두움에 진리의 빛을 비추어달라고 요청하라.

4. 이렇게 하고 있지 않았다면, "골방에서 나와서" 당신의 가족에게 기독교인으로서 다가가라. 부드러운 말을 쓸 수 있도록 기도하고 확신에 차 있으면서도 정중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 당신이 하는 말이 복음과 관련된 것들이기보다 사실적 정보를 전하는 것이 되도록 주의하라. 하나님께서 복음의 문을 나중에 열어주실 것이라고 믿으면 된다.

내게는 세 번째 절차가 가슴에 박혔다. 그런데, 특히 대가족인 경우에 한 가지를 덧붙일 수 있겠다.

그다지 바쁘지 않은 날 중에 기독교인이 아닌 가족과 오랫동안 대화를 나눌 시간을 찾아보라. 많이 모인 자리에서의 대화는 피상적일 수밖에 없으므로 한 두 명과 10-15분 정도 따로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대화를 복음의 주제로 이끌고 갈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복음의 내용과 예수께서 어떻게 변화되셨고 그분이 어떻게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기사출처:

http://www.biblestudytools.com/blogs/tim-brister/steps-to-sharing-the-gospel-with-your-family-during-christma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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