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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 투병...척추분리증에 따른 진통제 부작용 때문?

입력 Mar 06, 2019 07:56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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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KBS 방송화면 캡처)
▲독실한 불교 신자 이은하가 투병 생활 중에도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은하가 투병 중인 쿠싱증후군 증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독실한 불교 신자 이은하가 투병 생활 중에도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은하가 투병 중인 쿠싱증후군 증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은하는 과거 TV조선 마이웨이에서 자신의 투병생활을 털어놓은 바 있다. 올해 만 57세인 이은하는 오랜 투병 생활 때문인지 몸이 불어 있었다.

이은하가 투병 중인 쿠싱증후군은 스테로이드 부작용 중 하나로, 콩팥 옆 부신이라는 호르몬 분비기관에서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이다. 이은하는 자신이 불어난 몸에 대해 희귀병인 척추분리증에 의한 진통제 부작용인 쿠싱증후군 때문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갑자기 체중이 불어나는 것이 있다. 일반적인 비만과의 차이라면 얼굴과 몸통에만 살이 집중된다는 점이다.

이은하는 진통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늘어났으며 뒤틀려 버린 허리는 움직일 때마다 온 몸이 저미는 고통을 준다고 호소하고 있다. 고통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이라 진통제를 끊을 수 없었고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이 왔다.

한편 이은하의 종교는 불교다. 독실한 불교 신자로 알려진 가수 이은하는 각종 산사음악회와 함께 지방 공연에서 노래를 했으며 종교 관련 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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