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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총학, 4자 협의회 결렬에 강한 유감 표시
교수협의회 대표성 부정하는 학교 측에 사과 촉구하기도

입력 Dec 20, 2019 02:57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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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 = 이활 기자 )
총장 신임평가 본모임이 결렬된데 대해 한신대 총학생회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학교 측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16일 한신대 총장 신임평가를 위한 4자 협의회 본모임이 결렬된데 대해 총학생회가 입장을 내놓았다.

한신대 총학생회는 19일 "학교 본부가 교수협의회 대표로 참석한 교수 2인에 대해 교수협의회(아래 교협) 규정상 임기가 끝났으니 신임평가 관련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교협은 차기 집행부 대표의장 2인과 총무 등 실질적인 교협 실무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또한 교협 규정엔 현 집행부 임기에 대해 명시된 내용이 없으며, 관례로 차기 집행부 실무자가 결정됨과 동시에 임기가 끝나도록 실행하고 있다"라면서 "하지만 학교 본부 측은 교협 집행부 선거가 끝났다는 것만을 주장하며 교협 대표성을 부정하고 있다"며 학교 측에 유감을 표시했다.

총학생회는 이어 "교협 대표성을 부정하며 4자 협의회 내에서 논의 자체를 미루는 건 올해 1년 동안 비상대책위원회의 정당성을 부정하며 4자 협의회를 미룬 것과 다를 바 없는 태도"라며 학교 당국에 사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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