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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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학생인권조례 발표에 청소년 YMCA 지지 선언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는 28일, 지난 12월 17일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경기학생인권조례(안)'에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YMCA는 현 학교 교육정책과 관련해 "현재 대부분의 학교들이 학생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학교 교칙으로 강압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을 위한 학교가 되어야 … -
WCC 반대 보수 교계 결집 가시화 전망
WCC에 반대하는 보수교계의 결집이 가시화되고 있다. 예장합동 WCC 대책위원회(위원장 서기행 목사, 이하 대책위)는 지난 22일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고신과 합신, 고려, 예감 등 국내 보수 교단 지도자들을 한 자리에 모여 놓고 공동 입장을 표명하는 간담회를 열기로 결의했다. -
시대와 신학의 부단한 만남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가 ‘시대와 민중신학’ 시리즈 제11권 를 펴냈다. 2009년 제3그리스도교연구소에서 발표된 논문 위주로 총 15편을 엮었다. 김상근, 김진호, 유승태 등 진보적 성향의 젊은 신학자들은 2009년, 시대와 신학의 부단한 대화를 시도했다. -

문명과 자연의 충돌 그린 영화 <아바타>
연말 극장가에 돌풍이 한창이다. 제임스 카메룬 감독이 인간과 외계 원시 부족인 ‘나비’족과의 전쟁을 스펙터클한 영상에 담았다. 가까운 미래 2154년. 인간은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에서 4.4광년 떨어진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 채굴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독성을 가진 판도라의 … -
WCC 코비아 총무 우간다 동성애 법에 “NO!”
WCC 사무엘 코비아 총무는 최근 우간다의 요웨리 카구타 무세베니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다. 편지글에는 동성애자들을 죽음으로 다스리겠다는 우간다 법 제정에 슬프고, 비탄한 심정을 담았다. 아울러 코비아 총무는 우간다 대통령에게 (동성애자들이라 할지라도)이웃을 사랑하는 지도력을 발휘해 달… -
[김경재]성탄의 비의 케노시스: 비움과 낮춤
대림절 절기에, 그리스도인들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마음자세는 다름아닌 ‘단순성’이라고 들었다. 단순성은 마음이 청빈한 자의 영성적 특징이다. 마음이 단순성과 청빈함으로 맑아지고 밝아지기 위하여, 신도가 노력해야 할 구체적인 영성수행은 ‘비움과 낮춤’이다. -
국제앰네스티, 차기 사무총장에 사릴 셰티 임명
국제인권운동 단체 국제앰네스티가 차기 사무총장으로 사릴 셰티(Salil Shetty)를 임명했다. 셰티는 인도출신으로 지난 6년간 유엔새천년캠페인(UN Millennium Campaign)의 국장을 맡아왔으며 그 이전에는 빈곤퇴치를 위한 국제 NGO인 ActionAid의 대표로 활동해왔다. -

서울중국인교회, 성탄 맞아 ‘한·중 화해선언’
아이와 함께 남편으로부터 버림 받은 여성, 남편의 강요에 의해 3번이나 유산한 여성, 남편의 폭력으로 유산 당한 여성… 이 세 케이스에서 공통점으로 발견되는 점이 있다. 남편은 한국인, 아내는 중국인이라는 것이다. 서울 가리봉동에 위치한 서울중국인교회(담임목사 최황규, 예장통합)가 25일 성탄… -

고난함께 성탄예배…용산참사 현장서 예수 맞이해
2009년 동방의 별 빛은 용산 철거민들의 머리 위에 머물렀다. 먼 옛날 동방 박사들이 그랬던 것 처럼 집을 떠나 별을 좇은 사람들은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종종걸음을 한 채 용산 참사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불과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추적 추적 내리던 비는 다행히 그쳤지만, 우중충한 날씨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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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WCC, 미국 내 폭력 사태 격화에 깊은 우려 표명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과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배치된 지역, 특히 ... -
사회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설교한 교회 엄정 수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교회에서 자신을 겨냥한 과격한 정치적 표현이 등장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 ...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NCCK, 2026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 본격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글리온 회의 40주년을 맞아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의 출구를 찾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