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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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빈곤문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의 과제
가난한 국가들의 빈곤 해결책 강구는 국제 사회의 몫이 된지 오래다. 북한의 빈곤문제도 이제 더 이상 방치해둘 수는 없는 일. 북한의 빈곤문제 해결의 길을 찾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평화재단 제 35차 전문가포럼이 '북한 빈곤문제,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22일 조계사 내 한국… -
WCC “코펜하겐 기후회의 결과 ‘실망’”
세계교회협의회(WCC)가 19일 폐막된 ‘제 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코펜하겐 합의(Copenhagen Accord)’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WCC 기후변화 정책담당을 맡고 있는 기예르모 케르버(Guillermo Kerber)는 “이번 합의는 투명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 이루어졌다. 세계 강대… -
KBS 성탄특집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사랑’
KBS 1TV는 성탄특집으로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사랑’을 24일 오후 10시부터 50분간 방영한다. 제작진은 “김 추기경이 떠난 후 맞는 첫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인의 삶을 돌아보면서 그가 평생 동안 어떻게 사람들을 사랑했는지 살피고, 남겨진 우리는 어떻게 사랑을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 -
[김진호] 대형교회가 추구하는 인간적 삶, 그 삶의 미학은 불온하다
제작 년 말쯤 한 술자리에서 소설가이자 번역가이고 대학강사인 모씨는 요즘 대학생들이 ‘너무 착하다’고 말했다. 선생의 말을 지나치게 잘 듣고, 착실하고 성실하게 행동하는 티가 역력하단다. 자기를 사적으로 방문할 때면 반드시 뭔가를 사 들고 오고, 예의바른 말을 아낌없이 내놓는다고 한다. 게… -

감리교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 성탄메시지
감리교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 직무대행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성탄의 영광이 필요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는 성탄의 평화가 요청된다”며 “가난한 자들의 친구요, 죄인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께서 지금도 여전히 가난하고, 죄 많은 우리에게 같은… -
[손규태 칼럼] 공공성이 파괴되는 한국사회
요즘 한국 사회에서는 제반 정치적 행위들을 둘러싸고 정당들과 사회적 집단들 사이에 심각한 갈등들로 점철되어 있다. 이러한 갈등의 깊은 뿌리는 남북분단과 더불어 시작된 좌파와 우파의 이념적 대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남북한의 분단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화해와 통일을 지향했던 김구선생… -

원불교 김주원 교정원장 성탄메시지 발표
원불교 김주원 교정원장이 21일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밝혔다. 김주원 교정원장은 메시지에서 “현재 세계는 전 지구적으로 불어닥친 금융 위기와 신종 인플루엔자의 유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고통을 겪고있다”며 “우리 사회의 … -
희년 맞은 한국구약학회, ‘세계적 학회’로 도약 꿈꿔
1961년 6월 김정준을 초대회장으로 창립된 ‘한국구약학회’(회장 왕대일)가 2010년 창립 49주년과 함께 희년을 맞아, ‘세계적 학회’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한국구약학회는 “희년을 맞이하여 전세계에 한국구약학회의 학문적 위상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이에 ‘창립 희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성탄예배’
경찰특공대의 강경진압이 철거민 5명을 포함해 총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참사’는 2009년 진보 기독교계의 최대 화두였다. 11개월이 지난 지금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그 현장에서, 기독교 단체들과 교회들이 참사 유가족들과 함께 2009년 성탄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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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WCC, 미국 내 폭력 사태 격화에 깊은 우려 표명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과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배치된 지역, 특히 ... -
사회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설교한 교회 엄정 수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교회에서 자신을 겨냥한 과격한 정치적 표현이 등장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 ...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NCCK, 2026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 본격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글리온 회의 40주년을 맞아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의 출구를 찾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