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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13일 개봉...교회 단체 관림 문의 잇따라

입력 Jun 15, 2019 08:50 AM KST
cbs
(Photo : ⓒ영화 '천로역정')
▲CGI(컴퓨터로 만든 3차원 이미지)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가 13일 개봉했다.

CGI(컴퓨터로 만든 3차원 이미지)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가 13일 개봉했다.

CBS가 수입해 배급한 천로역정은 천국도시에 관한 책을 발견한 주인공 '크리스천'이 죄와 심판에 대해 자각하게 되면서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떠나는 험난한 여정에 관한 이야기다.

'천로역정'은 현재까지 누적관객수 21,116명이며 교회 단체 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지난해 개봉한 종교 영화 '바울'의 누적관객수를 뛰어 넘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도 회원 교단 및 교회를 대상으로 '천로역정' 관람을 적극 요청 중이다. 앞서 '바울'은 누적관객수 27만 2764명을 기록하며 종교영화 외연을 확장했다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천로역정'은 영국 작가 존 번연의 동명소설에 원작을 뒀다. 원작소설은 지난 300여 년 동안 전 세계 200여 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는 등 영문학의 시초 반열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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