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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김남희 재산 다툼 근황

입력 Apr 29, 2020 11:14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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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를 제 발로 걸어 나왔다고 주장하며 이만희 교주를 "종교 사기꾼"이라고 하는 등 폭로를 한 신천지 출신 김남희 씨가 신천지와 극렬한 소송전을 전개 중인 근황이 전해지고 있다.

신천지 출신 김남희 씨는 수십억 원대 부동산 소유권 다툼 뿐 아니라 자신이 대표로 있는 종합유선방송제작회사 주식 반환 소송으로까지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천지를 상대로 제기한 건물 등 철거 소송도 진행 중인 김남희 씨는 경북 청도군 현리리 일대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며 지상에 건축된 구조물을 철거하고 해당 토지에 대한 사용 금원도 지급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신천지와 재산다툼 중인 김남희 씨는 신천지 2인자이면서 후계자로 지목되었던 인물이며 이만희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다고 최근까지 주장해왔다. 김남희 씨와 이만희 나이차이는 30여 살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측은 이만희 교주가 신천지 2인자로 활동한 김남희 씨 명의로 100억원대가 넘는 재산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횡령 혐의가 있다며 이 회장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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