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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원동 '하나님의 교회' 신도 6명 확진 판정
NBS 파트너스 판매원 확진자 예배 참석

입력 Jun 12, 2020 08:20 AM KST
cnn
(Photo : ⓒ 사진 = 이활 기자 )
▲충남 부여군 보건소 관계자가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경기도 성남시가 중원구 하대원동 '하나님의 교회' 신도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개신교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를 받은 곳이다.

앞서 하나님의 교회 신도인 성남 149번 환자 A씨(69)와 그의 아내인 성남 150번 환자(65·여)는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들 부부는 지난 6일 하나님의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예배에는 지난 9일 확진된 방문판매업소 NBS파트너스의 판매원이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방역 당국은 현재 당시 이들과 예배를 함께 본 신도 138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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