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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암신학연구소 초대소장 이장식 박사 100세 기념호 증정식

입력 Nov 19, 2020 03:09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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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혜암신학연구소 제공)
▲혜암신학연구소 주요 임원들이 동연구소의 초대소장 이장식 박사를 찾아 100세 기념호 전달식을 가졌다. (오른쪽부터)김균진 소장, 이장식 초대소장, 박동근 사모, 이민애 간사, 강원돈 편집위원장

혜암신학연구소 주요 임원들이 동연구소의 초대소장 이장식 박사를 찾아 100세 기념호 증정식을 가졌다. 지난 16일 경기도 화성시 광명의 집에서 열렸다.

앞서 연구소는 올해 이장식 박사 100세를 기념해 정기 연구지 「신학과 교회」 13호를 '이장식 박사의 100세 기념호: 혜암 이장식 교수의 생애와 신학'을 주제로 펴냈다.

당초 계획은 9월 서울 연지동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모임을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일정을 미루다가 연구소의 핵심 멤버를 주축으로 작은 모임을 갖는 것으로 대신했다.

이날 이장식 박사는 박동근 사모와 함께 연구소 멤버들을 맞이했으며 김균진 소장은 '혜암 이장식 교수 100세 기념 논문집'을 전달했다. 이어 이장식 박사 내외에 축하의 꽃다발과 약소한 선물을 증정하는 순서도 가졌다.

전달식에서 김균진 소장은 '논문 증정의 말씀'을 전했고 이장식 초대소장이 답사했다. 김균진 소장은 기념 논문을 증정하며 "스승님께서 세우신 혜암신학연구소가 한국 역사에서 자랑스러운 연구소로 발전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면서 "남은 생애에도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장식 박사는 "논문 읽을 때마다 우리한국 신학 수준도 높게 인식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런 수준 높은 연구지와 학문 업적이 우리 연구소 통해서 여러분들 노력을 통해서 앞으로 계속 발전하기를 바란다"면서 "살아있는 동안 계속 관심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다"고 답사했다.

한편 연구소 측은 "우리는 연구소의 7년 역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앞으로 연구소 보다 한국교회에 적실한 역할을 감당하는 기관이 되도록 보다 뜻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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