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한국정교회 소티리오스 트람바스 초대 대주교 추도예배

입력 Jul 25, 2022 04:58 PM KST
orthox
(Photo : ⓒNCCK)
▲지난 23일 한국정교회 성 니콜라스 성당에서 한국정교회 초대 대주교 소티리오스 트람바스 대주교님을 추도하는 추도예배가 드려졌다.

지난 23일 한국정교회 성 니콜라스 성당에서 한국정교회 초대 대주교 소티리오스 트람바스 대주교님을 추도하는 추도예배가 드려졌다.

추도예배 후 바르톨로메오스 세계 총대주교님의 추모의 말씀을 다니엘 나창규 대신부가 대독했고, 한국천주교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종무실장의 추도사가 이어졌다.

이홍정 총무는 추도사에서 대주교님이 한국에 뿌리내린 그리스도교회를 존중하시고 사랑하시는 징표로 한국정교회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회원이 되어 값비싼 일치의 여전에 참여하도록 길을 여신 분이신 것을 언급하고, 대주교님이 한국교회가 세계 정교회의 신학과 사상과 예전을 공유할 수있도록 노력하신 점과 세계 정교회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초석을 놓으신 것을 기렸다.

암브로시오스 조그라포스 대주교는 소티리오스 대주교의 영원한 안식을 위한 40일 추도식에 참여한 모든 분들과 내외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추도예배에는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 양덕창 사무국장, 대한성공회 최준기 교무원장, 구세군한국군국 한세종 인사국장, 드미트로 포노마렌코(Dmytro PONOMARENKO)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에르씬 에르친(Ersin ERQIN) 주한 터키 대사, 콘스탄티노스 이카로스(Konstantinos Dikaros) 그리스 대사 대리가 참석했다.

한국정교회 대교구 Orthodox Metropolis of Korea는 소티리오스 대주교의 안식 40일을 전후로 아테네 대주교좌 성당을 비롯한 그리스의 많은 성당에서, 또 콘스탄티노플과 미국의 여러 성당에서 40일 추도예배가 거행되었음을 밝혔다.

오피니언

연재

종교비판에서 신앙성찰로(14): 포이어바흐의 무신론적 통찰을 중심으로

인격성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인격주의가 문제다. 신을 지나치게 인격적으로 환원시킨 인격주의적 신관은 의인화의 산물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도덕이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