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5일 저녁6시 압구정 클럽L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CCM 힙합 페스티벌 '4 Christ Show Vol.6(이하 포크쇼)'가 클럽에 모인 300여명의 관객이 함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외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문화선교극단 ‘예배자’가 창작극 ‘땅 끝에 서다’의 수익금 전액을 국제구호개발단체 팀앤팀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익금을 전달하기 위해 팀앤팀의 사무실을 방문한 문화선교극단 예배자팀은 고된 아프리카의 현실을 다시 한번 전해 들으며, 연극 ‘땅 끝에 서다’의 수익금 전액을 기꺼이 전달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케냐에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우물개발을 통해 식수를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오는 3월 28일(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콘서트홀에서 수난음악 명곡시리즈Ⅴ 연주로 Johann Sebastian Bach의 “Markus Passion BWV247(마가수난곡)”을 국내에서 처음 연주한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담쟁이의 꿈’콘서트가 오는 5일 오후 7시 대치동 동광교회(장빈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가출 청소년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대안학교 사단법인 ‘들꽃청소년세상’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극단 단홍이 창단 24주년을 기념해 모느드라마 시리즈 제 1탄으로 엔도슈샤쿠의 『침묵』을 극화했다. 劇團 단홍은 1987년 창단공연으로 를 시작으로, 동성애와 에이즈에 관한 연극 , 탈주범의 문제를 다룬 , 교도소의 비리를 파헤친 , 학교 폭력과 학생들의 방황을 그린 뮤지컬 등을
기독교 창작극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는가'가 최근 연지동 기독교회관 하다소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기독문학 100년사를 빛낸 100인의 문학인에 선정된 바 있는 극작가 손현미의 이 작품은 1991년 극단 말죽거리의
가스펠역사상 최단 시간 내 천만장을 돌파한 아티스트!! 20곡이 넘는 가스펠 싱글 넘버원 히트기록, 빌보드 일반차트에서 6곡의 크로스오버 싱글기록!!
'모름'의 지혜에 기대어 인생 그리고 신앙을 반추하다"우리의 인생은 모름과 앎으로 둘러싸여 있다. 모름의 영역이 더 클까? 앎의 영역이 더 클까? 앎과 모름의 생리를 알고 있다면 두말할 나위 없이 모름의 영역이 더 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