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사랑의교회 새 예배당 입당감사예배 이모저모

▲사랑의교회 교인들이 서초역 3,4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는 사랑의교회 새 예배당으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김진한 기자  
▲예장합동 안명환 총회장(우)이 설교를 마친 뒤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좌)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김진한 기자
▲새 예배당 입당감사예배에 참석한 사랑의교회 교인들. ⓒ사진=김진한 기자 
▲새 예배당 본당을 가득 메운 사랑의교회 교인들. ⓒ사진=김진한 기자 
▲1부 예배 후 2부 순서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 ⓒ사진=김진한 기자 
▲1부 예배 축도를 앞두고, 사랑의교회 교인들에 조언을 하고 있는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사진=김진한 기자
▲기도하는 사랑의교회 교인들. ⓒ사진=김진한 기자
▲2부 축사 순서에서 명성교회 김삼환 담임목사가 축사하고 있다. ⓒ사진=김진한 기자 
▲3부 섬김의 순서 중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가 사랑의교회 교인들이 사랑의 장기기증 및 사랑의 헌혈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사진=김진한 기자
▲사랑의교회 새 예배당 건축위원장(좌)으로부터 ‘비전열쇠’를 전달받고 있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우). ⓒ사진=김진한 기자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좌)가 다음 세대 어린이들에게 ‘비전열쇠’를 다시 전달하고 있다. ⓒ사진=김진한 기자
▲사랑의교회 새 예배당 입당감사예배 2부 순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김진한 기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새 예배당 입당감사예배가 30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에 소재한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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