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웹포스터)
김응교 교수(숙명여대 리더십교양학부)가 3월 3일(목) 저녁 7시 30분 새물결아카데미 북카페에서 새물결아카데미 대중강좌 강사로 나선다.
새물결아카데미는 "인간의 언어를 가장 아름답고 정제된 표현으로 다듬어서 여유와 사색의 공간을 만들고, 타인과 관계를 맺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시입니다"라며 "김응교 교수님으로부터 시란 무엇이고, 시의 핵심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시를 써야 하는지를 배워봅니다"고 전했다.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설교] "너희도 온전하라"
"2001년 9월 11일 화요일 아침, 저는 뉴욕의 맨해튼에 있었습니다. 벌써 24년 전의 일이네요. 평소보다 조금 일찍 ... ... -
교계/교회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분명한 외부 해킹"
새벽예배 유튜브 라이브 중 북한 인공기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22일 주일예배에서 ... -
교계/교회도시교회와 농촌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향린교회(담임 한문덕 목사)와 들녘교회(담임 이세우 목사)가 도시-농촌 선교협력 30주년을 맞아 함께 기념 ... ... ... -
국제"종교 지도자들,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에 맞서 싸우기 위해 연대해"
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가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
"본회퍼의 성찰적 신앙은 '사회성 신학'으로부터"
"의롭다 함을 얻은 백성은 이웃사랑에 인색해서는 안돼"
"16세기 칼뱅은 충분히 진화론적 사유를 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