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정아 스캔들' 변양균 퇴직급여 지급 소송 패소

shinjunga
(Photo : ⓒTV조선 '호박씨' 방송화면 캡처)
▲신정아 변양균 사건이 회자되면서 신정아 근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신정아는 과거 에세이집 '4001'을 통해 변 전 실장과의 사랑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밝혀 변 전 실장과 가족에 적지 않은 상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아 스캔들'로 신정아와의 부적절한 관계가 폭로되자 암 투병 중인 아내를 두었던 변양균 전 실장은 힘겨운 시기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7년 '신정아 스캔들'로 공직에서 물러난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특별사면되자 "그동안 감액된 퇴직급여를 돌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1등에 의하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이성용)는 지난 1일 변 전 실장이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낸 '퇴직연금 지급'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재판부는 "공무원 신분‧직무상 의무를 다하지 못한 공무원과 성실히 근무한 공무원을 동일하게 취급하는 건 불합리하다"고 했으며 "공무원연금법에 따른 퇴직금 감액은 단순히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는 것을 요건으로 하지 않는다. 재직 중 저지른 직무 관련 범죄, 직무와 무관해도 고의로 범죄를 저질러 금고 이상의 형사처벌에 이르게 된 것에 대한 제재"라고 했다.

한편 신정아 변양균 사건이 회자되면서 신정아 근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신정아는 과거 에세이집 '4001'을 통해 변 전 실장과의 사랑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밝혀 변 전 실장과 가족에 적지 않은 상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아 스캔들'로 신정아와의 부적절한 관계가 폭로되자 암 투병 중인 아내를 두었던 변양균 전 실장은 힘겨운 시기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변양균 전 실장은 '신정아 스캔들'과 함께 제기된 의혹, 즉 신씨의 동국대 교수 임명 과정에서 적용된 뇌물수수 혐의와 더불어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과 관련된 알선수재 등 각종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변양균 전 실장은 '신정아 스캔들' 후에 상처를 딛고 원만한 가정생활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주간동안'은 수년 전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변 전 실장이 '신정아 스캔들' 이후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 서울 강남 H교회 안수집사로 섬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장신대, 이종성 통전적 신학 재조명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박경수)가 고(故) 이종성 박사의 '통전적 신학'을 오늘의 신학적 현실 속에서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관련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구미정 교수, 니체의 '초인'을 룻기의 '헤세드'에 잇대다

기독교윤리학자 구미정 교수(협성대 객원)가 《기독교사상》에 최근까지 연재해 온 '룻과 함께 아모르 파티'를 마무리했다. 얼마 전 발행한 8월호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아담"은 결국 "아다마"에서 왔다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신학계에서도 인간과 자연, 창조와 구원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다시 묻는 작업이 이어지고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의 단일성 통해 현대 조직신학 재조명"

현대 조직신학의 핵심 흐름으로 자리해 온 그리스도 중심주의를 재검토하며, '하나님의 단일성(divine oneness)'을 신학의 출발점으로 재구성하려는 미국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성전론적 전쟁관에 치우쳐져 있는 한국 개신교인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등 바야흐로 전쟁의 시대다. 이러한 전쟁의 흐름이나 양상을 보고 향후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 나라의 정치색은 좌도 우도 아니다"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가 설교와 정치의 관계를 성찰하는 글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 목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AI의 가장 큰 위험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죄"

옥스퍼드대 수학자이자 기독교 사상가인 존 레녹스(John Lennox) 박사가 최근 기독교 변증가 션 맥도웰(Sean McDowell)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신간「God, AI, and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여성들, 막달라 마리아 제자도 계승해야"

이병학 전 한신대 교수가 「한국여성신학」 2025 여름호(제101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서 서방교회와는 다르게 동방교회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경재 교수는 '사이-너머'의 신학자였다"

장공기념사업회가 최근 고 숨밭 김경재 선생을 기리며 '장공과 숨밭'이란 제목으로 2025 콜로키움을 갖고 유튜브를 통해 녹화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