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사진=이민애)
▲지난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제4차 로잔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주제 모임.
▲지난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제4차 로잔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주제 모임.
(Photo : ⓒ사진=이민애)
▲지난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제4차 로잔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주제 모임.
▲지난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제4차 로잔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주제 모임.
(Photo : ⓒ사진=이민애)
▲지난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제4차 로잔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행사장 1층.
▲지난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제4차 로잔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행사장 1층.
(Photo : ⓒ사진=이민애)
▲지난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제4차 로잔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행사장 2층.
▲지난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제4차 로잔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행사장 2층.
(Photo : ⓒ사진=이민애)
▲지난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제4차 로잔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행사장.
▲지난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제4차 로잔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행사장.
(Photo : ⓒ사진=이민애)
▲지난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제4차 로잔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행사장.
▲지난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제4차 로잔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행사장.
지난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제4차 로잔대회가 폐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열린 주제 모임 현장. 이날 소그룹 모임에서는 다음세대, 고령화세대, 동성애 및 젠더, 이슬람, 다중심사회, 세속화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으며 강연자가 주제별로 간략하게 발표한 뒤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 과정을 통해 각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내일 27일 폐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