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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
이화여대 신학대학원이 '여성, 목회현장의 소리를 듣다'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연다. 9월 28일, 10월 5일, 10월 12일 오후 2시에 이화여대 대학교회 소예배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독교 여성 지도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사역현장의 이야기를 전하고 여성 목회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준다.
한국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가 '교회 여성이여, 일어나 마리아의 찬가를 노래하라'(28일), 이문숙 전 교회여성연합회 총무가 '수평적 사랑의 공동체를 향하여'(5일), 정해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국장이 '교회여성의 일찾기 - Confrontation'(12일)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문의)3277-37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