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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평양노회, 전병욱 목사 면직하라”
예장합동 평양노회가 전병욱 전 삼일교회 담임목사의 면직을 다룰 재판국을 설치한 가운데 기독교 시민단체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12월1일(월) 성명을 내고 전 목사의 면직을 촉구했다. -
이상윤 씨 기아대책 봉사활동기, 공중파 TV 소개돼
케이블 TV인 tvN의 으로 친숙한 탤런트 이상윤 씨의 인도네시아 봉사활동기가 오는 11월29일(토) KBS 1TV 오후 5시40분 에서 방영된다. 이 씨는 지난 8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숨바, 파푸아 섬들을 방문한 바 있다. -
샬롬나비 추수감사절 논평서, “감사절의 토착화 필요”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는 11월17일(월) “추수감사절의 시기를 추석과 일치시키자: 감사절을 토착문화에 뿌리 내리자”라는 제하의 추수감사절 논평서를 발표했다. -
아산나눔재단,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 모집
아산나눔재단이 세계적인 비영리 벤처캐피털인 아큐먼(Acumen)과 함께 국내 비영리 분야의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해 앞장선다. 아산나눔재단은 국내 비영리 분야 리더 양성을 위한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 참가자를 모집하고, 최종 선발자를 아큐먼 글로벌 펠로우스 프로그램(Acumen Global Fellows Program)… -
설립 3주년 아산나눔재단, 창업생태계 버팀목 자리 잡아
아산 정주영 현대 설립자의 나눔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1년 6,000억원 규모로 설립된 아산나눔재단이 지난달 7일 창립 3주년을 맞았다. -
샬롬나비, 애기봉 등탑 조속한 복원 촉구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는 11월10일(월) 애기봉 등탑과 관련하여 “애기봉 등탑은 조속히 복원되어야 한다: 등탑은 북녘을 향한 평화와 희망의 상징이다”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
샬롬나비, 제497회 종교개혁일 기념 성명서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은 10월31일(금) 종교개혁 497주년 기념일을 맞아 “오늘날 한국교회는 사회를 향하여 올바른 삶을 보여주어야 한다: 오늘날 한국교회 위기는 지도자들의 자기관리 부재 위기다”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
샬롬나비 논평, “교황의 동성애 허용 시도를 우려한다”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은 10월27일(월) 바티칸 세계주교대의원회 중간보고서의 동성애 항목과 관련하여 논평을 발표했다. 논평은 “동성애는 창조질서와 사회존속의 기본질서를 파괴하는 악(惡)”이라고 규정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동성애 허용 시도를 우려한다”는 입장을 표명… -
샬롬나비, 동성애 합법화 서울시민인권헌장 반대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동성애 합법화 발언에 대해 10월20일(월) “동성애를 허용하는 서울시민인권헌장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통과(동성애 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 아닌가?” 제하의 논평을 내고 동성애 차별금지 법제화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
샬롬나비, 방지일 목사의 “내려놓음과 비움의 삶을 본 받자”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은 방지일 목사의 소천과 관련하여 10월15일(수)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방지일 목사님이 실천하신 내려놓음과 비움의 삶을 본 받자”라는 제하의 논평을 발표했다. -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세미나, “세월호참사와 지구적 위기에 대한 생태신학적 성찰”
한국교회환경연구소(소장 전현식)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11월14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4층 교수회의실에서 “세월호참사와 지구적 위기에 대한 생태신학적 성찰”이란 제목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세월호참사를 포함해서 기후붕괴 등의 전 지구… -
“한글순화·한류개발로 인류문화 공헌하자”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은 한글날을 맞이하여 10월8일(수) “한글을 순화시키고 한류의 지속적 개발을 통해서 인류문화에 공헌하자”는 제하의 논평을 발표했다. 논평은 “한글은 독창적이고 과학적이어서 배우기가 쉬운 언어이며 하나님이 우리 민족에게 주신 일반 은총의 선물이다… -
서울시민인권헌장 동성애 합법화 조항 반대 시위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청소년건강을위한시민연합, 다음세대지키기학부모연합,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시민단체는 서울시민인권헌장의 동성애 합법화 조항에 반대하여 공동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10월2일(목) 오후 동아일보사 앞에서 기자회견 및 국민대회를 열었다. -
샬롬나비, “홍익인간 정신, 기독교의 사랑의 정신”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는 개천절을 맞이하여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정신을 되새기고 실천하자”는 제하의 논평을 발표하고 “내 가족, 내 그룹보다 우리 사회 공동체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자”고 당부했다. -
샬롬나비 논평, 유관순 열사 삭제 역사교과서 비판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는 9월29일(월) 논평을 내고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서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삭제한 것은 역사왜곡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샬롬나비는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취지에서 “유관순 열사의 항일운동은 역사적 사실이며 3.1운동의 모범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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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일부 개신교인들, 이재명 후보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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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기독교철학」 최신호...K-신학 연구논문들 실려
한국기독교철학회에서 퍄내는 KCI 등재지 「기독교철학」 42호가 최근 발간됐습니다. 다양한 연구논문들이 실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