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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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인분 먹기 강요 의혹 빛과진리교회 압수수색

    신앙 훈련 명목으로 '인분 먹기' 등을 강요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을 사고 있는 빛과진리교회(담임 김명진 목사) 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hanmoonduck

    [어버이주일 설교] 내일의 교회

    "교회도 기존의 '구원' 중심의 신앙에서 '창조' 중심의 신앙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지난 100여년의 한국개신교 선교와 전도는 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라는 한 마디로 요약될 수 있고, 따라서 죄와 믿음을 강조하면서 내세중심주의로 흘렀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내세보다 현세가 더 중요하게 …
  • ms

    명성교회 미자립교회 지원금 부적절 운용 정황, 검찰에 공 넘어갔다

    본지는 명성교회 미자립교회 기금 중 일부가 명성교회에 우호적인 동남노회 전 임원진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 의혹과 관련, 명성교회 성도들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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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인분 먹기' 강요 논란 빛과진리교회 사태 '유감'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신앙훈련 명목으로 '인분 먹기' 강요 등이 의혹으로 논란을 산 빛과진리교회(담임 김명진 목사) 사태와 관련해, 총회장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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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목사, 이태원 클럽 사태에 "신천지 때처럼 해달라"

    예장합동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가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방역당국에 "신천지 때처럼 적극적으로 처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소 목사는 12일 자신의 SNS에서 "요즘 한 확진자의 이태원의 게이클럽 출입 소동으로 또 한 번 대한민국에 비상이 걸렸다. 공든 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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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 노회 분립 부결

    명성교회가 속한 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는 명성교회 세습 문제로 3년간 내홍을 겪었습니다. 급기야 노회 분립 청원이 올라왔지만 2/3 득표에 실패하면서 동남노회는 세습 논란을 끌어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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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교회 목사의 6년 싸움, 관할 지자체는 ‘모르쇠’

    한 시골교회 목회자가 기업, 그리고 지자체와 6년 넘게 싸움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충남 서산 참된교회 김경호 목사인데요, 본지는 지난 해 9월 김 목사 피습사건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김 목사가 처한 상황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 한국성서대, 동문 첫 이사장 반종원 목사 선임

    한국성서대학교(총장 강우정)의 학교법인인 한국복음주의학원 제12대 이사장에 반종원 목사(수원침례교회)가 취임한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강우정 총장의 제7대 총장 취임식도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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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인분먹기' 강요 논란 빛과진리교회 사건 진상규명 지시

    예장합동 총회임원회(총회장 김종준)가 신앙훈련 명목으로 '인분먹기' 강요 등이 있었다는 탈퇴 교인의 증언 등으로 논란을 사고 있는 빛과진리교회(김명진 목사) 사건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진상규명을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ki

    빛과진리교회, 신앙훈련 명목 '인분먹기' 강요 의혹 제기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지난 6일 신앙훈련 명목으로 '인분 먹기' '공동묘지에서 서로 채찍질하기' 등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을 사고 있는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 사건에 대해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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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북한 상황 위태, 인도적 지원 막는 장애 제거해야"

    NCCK가 5일 국내외 단체와 연합해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등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 편지엔 북한의 코로나19 상황을 염려하면서 인도적 지원을 막는 장애를 거두어 달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편지 전문을 공유합니다.
  • hanmoonduck

    [어린이주일 설교] 거룩한 생존 공동체

    "교회 성장 신학, 번영 신학이 주류를 이루던 한국 교회의 현실에서 대형 교회의 담임목사는 능력이 있어 성공한 CEO로 대접을 받았고, 교계나 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그래서 작은 상가 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한 목사들도 모두 부흥해서 대형교회로 성장하거나, 작은 상가 교회를 디딤돌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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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목사, 일간지에 기독청 홍보, 돈 필요했나?

    지난 달 구속 56일만에 풀려난 전광훈 목사가 교계 일간지에 기독청 광고를 냈다가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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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리캠퍼스 종합화하겠다는 학교 당국에 경악"

    '기장의 신학교육을 걱정하는 목회자 일동'(이하 기장 목회자 일동)이 5일 교단 총회 직영 신학교의 역할을 해왔던 수유리 캠퍼스의 신학교육이 위축되고 있다며 우려섞인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수유리캠퍼스를 "종합화하겠다는 학교 당국에 경악한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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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대 박명수 교수 정년퇴임 기념예배

    제24회 영익기념강좌의 일환으로 '박명수 교수 정년퇴임기념예배 논문집 헌정식 및 정년퇴임기념강연'이 오는 13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신대 성결인의 집 1층 존토마스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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