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가 한국기독교장로회와 교회 성폭력 관련 교단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NCCK 여성위원회는 지난 19일 오후 4시 한국기독교장로회와 제6차 성폭력 관련 교단순회 간담회를 열고, 교회 성폭력 대응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기장 총회장과 총무, 양성평등위원회, 성폭력대책위원회, 담당 부처 실무자들을 비롯해 NCCK 여성위원회와 교회성폭력 소위원회 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교단의 교회 성폭력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질의와 대화를 통해 보다 정의롭고 평등한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NCCK 여성위원회는 그동안 구세군, 성공회, 감리회, 복음교단, 예장통합 등과 간담회를 이어왔으며, 이번 기장 간담회를 통해 교단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