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박사(총신대)가 독일에서 살던 때 "독일 교회에서는 예배 마치면 목사에게도 '부르더!'(Bruder, 형제)라고 부르더라. 그런 문화가 부러웠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정일웅 박사는 12일 열린 혜암신학연구소의 세미나 토론 중 교회 내 위계와 평등에 대한 주제로 논의하던 중 이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독일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성도들이 서로 인사하는 가운데, 목사에게도 포옹하며 '형제'라고 부르는 모습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날의 성서조선 4] 우리는 왜 남의 기독교를 부러워하는가"김교신이 살았던 시대의 조선은 식민지였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에 서 있는 나라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당시에는 외국에서 들어오는 책 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