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박사(총신대)가 독일에서 살던 때 "독일 교회에서는 예배 마치면 목사에게도 '부르더!'(Bruder, 형제)라고 부르더라. 그런 문화가 부러웠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정일웅 박사는 12일 열린 혜암신학연구소의 세미나 토론 중 교회 내 위계와 평등에 대한 주제로 논의하던 중 이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독일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성도들이 서로 인사하는 가운데, 목사에게도 포옹하며 '형제'라고 부르는 모습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데스크시선] 목회자는 누구의 부르심을 따라 움직이는가삼일교회가 현 담임목사인 송태근 목사의 후임 후보로 김지혁 목사를 선정하면서 한국교회 안에서 이른바 '스카웃 목회'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김 목.. |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11회 총회에서 「사회법정 제소에 대한 특별규정 신설」 헌의안이 통과된 가운데 해당 규정의 배경과 그 파장을 둘러싸고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