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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팀 승리 견인...'새해 첫 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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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SBS 방송화면 캡처)
▲손흥민이 새해 첫 축포를 쏘아올렸다. 손흥민은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6-2017 FA컵 3라운드(64강) 아스톤 빌라와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시즌 8호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새해 첫 축포를 쏘아올렸다. 손흥민은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6-2017 FA컵 3라운드(64강) 아스톤 빌라와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시즌 8호골을 터뜨렸다.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높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FA컵 64강전에서 팀이 1대 0으로 앞선 후반 35분 쐐기골을 넣어 팀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문전 오른쪽에서 올라온 시소코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골네트를 갈랐다.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넣어 손흥민에 대한 평가도 좋았다.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직후 손흥민에게 평점 7.92를 부여했다. 이날 경기에 나선 모든 선수 중에서 네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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