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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DMZ에서 국제 청소년들이 평화를 배운다"
국제청소년평화교육캠프, 7월 31일 - 8월 9일, 철원 국경선평화학교에서

입력 Jul 27, 2018 12:36 PM KST
국경선평화학교
(Photo : ⓒ 전옥희 (국경선평화학교) )
▲국경선평화학교는 국제청소년평화교육캠프 한국측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예비모임을 7월 24일 철원에서 실시했다.

국경선평화학교(대표 정지석 목사)는 국제청소년평화교육캠프를 7월 31일(화)부터 8월 9일(목)까지 철원 국경선평화학교에서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한국, 미국, 독일의 청소년 및 지도자들 50명으로서 이들의 소속 기관은 한국 국경선평화학교, 강남교회(백용석 목사), 미국 뉴욕 우리교회(조원태 목사), 독일 루드비히스부르그 YMCA이다.

이 행사의 목적은 1) DMZ 남북한 분단의 현장 마을에서 한반도 갈등 현실을 직접 체험하며 평화통일의식을 정립함, 2) 4.27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평창동계올림픽 등 한반도 평화 실천 이야기를 듣고 배움, 3)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한 크리스천 청소년의 리더십 형성 등이다.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1) 철원 DMZ 분단 현장 체험과 평화워크숍(7월 31일 - 8월 1일), 2) 철원~파주~강화 DMZ 철책선 평화도보순례(8월 2일 - 5일), 3) 통일교육원 강의, "4.27판문점 남북정상회담과 한국정부의 평화통일정책"(8월6일), 4) 평창동계올림픽 현장 평화공부여행(Peace Study Tour)(8월 7일 - 8일), 5) 철원 소이산 평화캠프(8월 8일 - 9일) 등이다.

한편, 국제청소년평화교육캠프는 국경선평화학교가 한반도 평화통일의 미래 지도력을 육성하려는 목적으로 2014년에 시작하여 금년 5회째 지속되는 청소년 국제교류 평화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미국과 독일은 매년 서로 초청하면서 평화의 지도력을 육성한다. 2015년에는 미국 뉴욕에서 열렸으며, 2017년에는 독일 루드비히스부르그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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