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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안발전소 사망사고 시민대책위 "끝까지 달려들겠다"
13일 추모 문화제 열려....진상규명 집중 의지 밝혀

입력 Dec 13, 2018 08:44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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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지유석 기자)
충남 서부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아무개씨 빈소는 태안보건의료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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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지유석 기자)
13일 오후 태안터미널 사거리에서는 충남 서부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아무개씨를 추모하는 추모 문화제가 열렸다.

지난 11일 오전 충남 태안 서부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아무개씨가 컨베이어 벨트 에 협착되는 사고로 숨진 가운데 13일 오후 태안터미널 사거리에서는 고 김씨를 추모하는 추모 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고 김씨의 빈소가 마련된 태안 보건의료원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기두 태안군의회 의장, 정의당 윤소하 의원 등이 다녀갔다.

'태안화력 비정규직노동자사망사고 진상규명및 책임자처벌시민대책위원회'(아래 시민대책위)는 추모문화제에서 진상규명을 위해 끝까지 부딪히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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